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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행 34

영어로 캐나다 퀘벡 여행: 팀 호튼, "시그너처 샌드위치 주세요"

영어로 캐나다 퀘벡 여행: 팀 호튼, "시그너처 샌드위치 주세요"  캐나다 퀘벡 여행: 팀 호튼 커피 Tim Horton Coffee캐나다 여행하면서, 고속도로 주유소에 가면 거의 캐나다의 명물인 팀 호튼 커피 Tim Horton Coffee가 있었네요. 미국에서도 Tim Horton 몇번 봤었지만, 캐나다에서 빨간 바탕의 브랜드를 보니, 정말 캐나다 국기와도 연상이 되고, 캐나다 국민 브랜드 커피인 듯 합니다. 게인적으로는 커피 맛도 스타벅스 만큼 진하고 맛있는 것 같은데, 개인차가 있을 듯 하네요.  1. (표현) 아이스커피 주문하고 싶어요.질문: Can I get an iced coffee, please? / 아이스커피 한 잔 주문할 수 있을까요?답변: Sure! Would you like any ..

퀘벡 맛집: TORII, 안주와 크래프트 맥주가 맛있는 이자카야 **

퀘벡 맛집: TORII, 안주와 크래프트 맥주가 맛있는 이자카야 ** 퀘벡 맛집: TORII퀘벡시티에서의 2일차 마지막 저녁에는 로컬마트에 들러서 캐나다 상품을 좀 사고나서, 간단히 저녁을 먹으려 했습니다. 마침 로컬마트 옆이 퀘벡시티 번화가인 생 조세프 거리 Rue Saint-Joseph 인데, 생 조세프 거리를 끝까지 걸어서 어떤 레스토랑이 있는지 확인하다가, 그냥 이자카야를 가게 되었네요. 배가 덜 고픈 것도 있었지만, 주로 버거나 파스타를 파는 로컬 레스토랑만 있어서, 별로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나질 않았네요.     주문 메뉴: 드래프트 + 사이드, 튀김/덤블링  저희가 간 곳은 생 조세프 거리 초입에 위치한 토리이 이자카야 TORII IZAKAYA 인데, 우선 드래프트를 두잔 시키고, 이어서 ..

미주/캐나다 2024.11.10

캐나다 퀘벡 여행: 퀘벡시티 샤토 프론티낙, 최고 전망의 랜드마크 **

캐나다 퀘벡 여행: 퀘벡시티 샤토 프론티낙, 최고 전망의 랜드마크 ** [캐나다여행] 퀘벡 후기: 퀘벡시티 샤토 프론티낙, 최고 랜드마크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퀘벡 후기: 퀘벡시티 샤토 프론티낙, 최고 랜드마크 퀘벡시티에서 노트르담 성당을 보고나서, 샹플랭 거리를 구경하고 브런치까지 먹게 되었고, 이어서 샤토 프론티낙을 보러 갔습니다. 케이블카를 탈 수도 있었지만, 퀘벡시티 거리를 천천히 구경하면서 계단을 통해서 올라가게 되었네요. 계단이 백 여개쯤 되었는데, 다리가 좀 저려올 정도에 계단을 다 올라왔는데, 바로 샤토 프론티낙 Château Frontenac 모습이 단숨에 나타나게 됩니다. 사진으로만 수없이 봐왔던 샤토 프론티낙이었는데, 직접 실물을 보게 되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퀘벡시티 언덕 ..

미주/캐나다 2024.11.05

영어로 캐나다 퀘벡 여행: 노트르담 성당, "걸어서 얼마나 걸리나요"**

영어로 캐나다 퀘벡 여행: 노트르담 성당, "걸어서 얼마나 걸리나요"** [여행영어] 캐나다 퀘벡 여행: "노트르담 성당 걸어서 얼마나 걸리나요"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캐나다 퀘벡 여행: 노트르담 성당  Notre-Dame Cathedral 퀘벡시티의 아름다운 노트르담 성당까지의 도보 코스와 성당 방문을 하면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표현으로 대화 샘플과 단어 설명을 정리해 보았네요.  1. 노트르담 성당, 걸어서 얼마나 걸리나요?질문: How long does it take to walk to Notre-Dame Cathedral? / 노트르담 성당까지 걸어서 얼마나 걸리나요?답변: It’s about a 15-minute walk from here. / 여기서 걸어서 약 15분 정도 걸려요. 주..

캐나다 이민심사 점수제도 CRS: "캐나다 이민 가려면?"**

캐나다 이민심사 점수제도 CRS: "캐나다 이민 가려면?"** [캐나다지식] 캐나다 이민심사 점수제: "캐나다 이민 가려면?"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캐나다 이민심사 점수제도 CRS:  한국에 있을 때, 분당에 살면서 제일 친하게 지내던 옆집이 20년 전에 캐나다 이민을 갔고, 밴쿠버로 정착을 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이후, 가족여행으로 미국 서부-캐나다 여행을 하면서, 밴쿠버 지인 집에도 방문을 했었네요. 그럼, 캐나다가 운영하면 이민심사 점수제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 보겠습니다.   캐나다 이민심사 점수제: CRS = Comprehensive Ranking System  캐나다의 이민 심사 점수제는 주로 Express Entry라는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 지는데, 이 시스템은 이민 신청자의 ..

미주/캐나다 2024.11.04

영어로 캐나다 퀘벡 여행: 코촌 딩게, "점심 정식메뉴 있나요"

영어로 캐나다 퀘벡 맛집: 코촌 딩게, "점심 정식메뉴 있나요" [여행영어] 캐나다 퀘벡 여행: "코촌 딩게, 점심 정식메뉴 있나요"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캐나다 퀘벡여행 3박 4일에서 가장 맛있는 로컬음식을 맛보게 된 것은, 퀘벡 올드타운의 쁘띠 샹플랭에 위치한 코촌 딩게 이었네요. 심지어, 코촌 딩게는 굳이 찾아서 간 것이 아니라, 쁘띠 샹플랭을 구경하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브런치를 맛본 곳이기도 했습니다. 캐나다 퀘벡 여행: 코촌 딩게 Cochon Dingue 퀘벡시티의 아담한 쇼핑거리인 쁘띠 샹플랭에 위치한 인기 레스토랑 코촌 딩게 Cochon Dingue에서 메뉴를 주문하는 표현으로 대화 샘플 및 단어 설명을 정리해 보았네요. 1. 여기 유명메뉴 무엇인가요?질문: What are the ..

캐나다 퀘벡 맛집: 퀘벡시티, 맛있는 로컬요리 COCHON DINGUE

캐나다 퀘벡 맛집: 퀘벡시티, 맛있는 로컬요리  COCHON DINGUE [캐나다여행] 퀘벡 맛집: 퀘벡시티, 맛있는 로컬요리  COCHON DINGUE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퀘벡 맛집: 퀘벡시티, 맛있는 로컬요리  COCHON DINGUE퀘벡시티의 아담한 쇼핑거리 쁘띠 샹플랭을 천천히 구경하다보니, 거의 1시간이 넘게 지났고, 11시가 지난 것을 알게 되었네요. 샤토 프로티낙으로 언덕을 오르기 전에 적당한 곳에서 브런치를 먹으려고 했습니다. 바로 쁘띠 샹플랭의 중간 지점에 있던 커다란 돼지 조각상이 있는 레스토랑이 생각이 났고, 구글로 검색한 결과 퀘벡시티에서 가려고 했던 코촌 딩게 Cochon Dingue 레스토랑이었네요.    저희 가족 4명은 각각 아래 메뉴를 주문하게 되었네요. 프렌치토스..

미주/캐나다 2024.11.03

영어로 캐나다 퀘벡 여행: 쁘띠 샹플랭, "사진 스팟 어디인가요?"

영어로 캐나다 퀘벡 여행: 쁘띠 샹플랭, "사진 스팟 어디인가요?" [여행영어] 캐나다 퀘벡 여행: "쁘띠 샹플랭, 사진 스팟 어디인가요?"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캐나다 퀘벡 여행: 쁘띠 샹플랭 Petit Champlain캐나다 퀘벡 시티의 쁘띠 샹플랭 (Petit Champlain) 방문 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표현으로 대화 샘플 및 단어 설명을 정리해 보았네요. 1. 쁘띠 샹플랭, 최고인기 장소는 어디인가요?질문: What are the most popular spots in Petit Champlain? / 쁘띠 샹플랭 거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는 어디인가요?답변: The boutique shops and the iconic mural are must-see spots. / 부티크 상..

캐나다 퀘벡 여행: 퀘벡시티, 전망 좋은 힐튼호텔 도착

캐나다 퀘벡 여행: 퀘벡시티, 전망 좋은 힐튼호텔 도착 [캐나다여행] 퀘벡 후기: 퀘벡시티, 전망 좋은 힐튼호텔 도착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퀘벡 후기: 퀘벡시티 도착캐나다 퀘벡 여행 2일차에서 몬트리올에서 퀘벡시티로 이동해서, 저녁 8시가 다 되어서야 힐튼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중간에 휴게소에 들려서 저녁을 먹은 시간도 있고, 퀘벡시티에서 록 페스티벌이 열리는 기간이어서 엄청난 트래픽을 만들면서, 거의 5시간이 가까이 걸리게 되었네요. 저녁 8시가 되었지만, 아직 하늘은 환하고 태양이 좀 남아있었는데, 몬트리올 보다도 더 북쪽으로 와서인 듯 합니다.      힐튼호텔: 퀘벡시티 시청사 및 공원 전망 퀘벡시티에서 묵게된 힐튼호텔은 바로 퀘벡시티 시청사 및 공원 앞에 위치해 있었고, 마침 객실도 15..

미주/캐나다 2024.10.14

캐나다 퀘벡 여행: 몬트리올, 주유소 기름 넣기

캐나다 퀘벡 여행: 몬트리올, 주유소 기름 넣기 [캐나다여행] 퀘벡 여행후기: 몬트리올, 주유소 기름 넣기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퀘벡 후기: 몬트리올, 주유소 기름 넣기캐나다 퀘벡 여행 2일차로 몬트리올에서 퀘벡시티로 출발하기 전에, 자동차 기름을 넣으려고 몬트리올 다운타운 주유소에 가게 되었네요. 미국 뉴저지에서 출발해서, 중간에 뉴욕주 앨버타에서 주유한 이후에, 캐나다에서는 처음 주유하게 되었습니다. 캐나다 주유소는 미국 주유소보다 더 깔끔하고 모던한 것 같은 분위기이었네요. 아마 최근에 지어진 것 같기도 했고, 주유소에는 편의점과 버거점이 같이 있었고, 주유는 셀프이었습니다. 메뉴가 영어 및 프랑스어 선택할 수 있었고, 당연히 영어로 선택했습니다. 이어서, 신용카드를 넣고 주유하려는데, Pr..

미주/캐나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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