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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14

호주 워킹 홀로데이: "단기 국제교류 프로그램, 한국 5위 규모"**

호주 워킹 홀로데이: "단기 국제교류 프로그램, 한국 5위 규모"** 호주 워킹 홀로데이: Working Holiday Visa  호주 워킹 홀리데이 비자는 18세에서 30세(일부 국가는 35세까지)의 젊은이들이 일정 기간 동안 호주에서 여행을 즐기며 일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비자는 197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어,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 있는 인기 있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호주 정부는 주요 국가 45개국을 선정해서 운영합니다. 한국은 2000년 부터 호주 정부와 워킹 홀로데이 협정을 맺으면서, 현재는 호주 워킹 홀로데이의 5위 규모로 체류하고 있는데, 한국의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가 높은 단기 국제교류 프로그램입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417)의 신청 건수와 주요..

아시아/호주 2024.12.05

영국, 호주, 일본이 자동차 좌측 통행하는 이유**

영국, 호주, 일본이 자동차 좌측 통행하는 이유** 자동차 좌측 통행: 영국, 호주, 일본, 뉴질랜드 한국을 비롯해서, 미국, 유럽 국가 등 세계에서 거의 65% 국가가 우측 운전을 하는데, 바로 차량 운전석이 왼쪽이고, 도로는 우측 통행을 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영국, 일본을 비롯해서, 인도, 호주 및 뉴질랜드 등으로 영국 제국을 시초로 하는 국가들이 주로 좌측 운전을 하고, 프랑스, 미국, 한국 및 대부분의 유럽, 아시아의 국가들은 우측 운전을 합니다. 자동차 모델에서는 동일한 기종인데도, 운전석이 반대로 되어 있고, 자동차 주향 도로가 반대로 되어 있을 뿐 만아니라,  신호등이 없는 도로를 횡단하는 경우에 특히 주의해야 하네요. 특히, 일본 및 호주에 출장이나 여행을 가서, 도로 횡단할 때는 주..

아시아/호주 2024.11.22

니콜 키드만: 호주 출신의 기품 있는 미녀 여배우**

니콜 키드만: 호주 출신의 기품 있는 미녀 여배우**  [스타] 니콜 키드만: 호주 출신 기품 있는 블론디 미녀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통상 니콜 키드만이 출연하는 영화나 드라마는 일정 수준 이상이 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니콜 키드만 연기를 보는 것이 즐겁기도 한 듯 합니다. 톰 크루즈와의 결혼과 이혼의 이슈도 있었지만, 이후로 니콜 키드만은 자신 만의 인생과 연기를 화려하게 펼치면서, 헐리우드의 대 배우가 되어가고 있네요. 니콜 키드만: Nicole Kidman니콜 키드만은 호주 출신 배우으로 주로 분류하는데, 실제 태생은 미국 하와이에서 호주 국적 아버지에게서 태어나면서, 바로 이중국적을 소유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실제 배우를 시작하기 이전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교육받고 성장했으며, 호주 영..

아시아/호주 2024.11.05

호주 자연명소 총정리 TOP5: 호주에서 가봐야하는 숨은 자연 명소**

호주 자연명소 총정리 TOP5: 호주에서 가봐야하는 숨은 자연 명소** [호주여행] 호주 자연명소 총정리 TOP5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한국 회사에 근무하고 있을 당시, 시드니에 5년 정도 매년 출장을 갔었는데, 시드니의 현지인들이 블루 마운틴 또는 태즈매이니아가 좋다는 이야기를 몇차례 들었는데, 결국 가보진 못했습니다. 광활한 호주 대륙에 많은 자연 명소가 있는데, 그 중에 최고로 꼽히는 곳으로 추려보려고 합니다. 호주 자연명소 총정리 TOP5호주는 다양한 자연 명소로 유명하며, 그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5곳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각 자연명소에 대한 간단한 소개, 이동 경로 및 주요 특징을 포함하였습니다. 1.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Great Barrier Reef)주소: Great Barrie..

아시아/호주 2024.09.28

호주 여행 TOP5: 대륙에서 가볼 만한 최고의 명소**

호주 여행 TOP5: 대륙에서 가볼 만한 최고의 명소** [호주여행] 호주 여행지 총정리 TOP5: Australia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호주 연방: 1770년 영국 제임스 쿡 탐험호주는 남반구에 위치한 대륙국가로, 그 이름은 라틴어로 '남쪽의 땅'을 의미하는 "Terra Australis"에서 유래했습니다. 이 용어는 고대 유럽에서 남쪽에 있는 미지의 땅을 가리키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유럽인들이 호주 대륙의 존재를 예측하며 붙인 이름입니다.  최초로 호주를 탐사한 유럽인은 네덜란드의 탐험가 빌렘 얀스존(Willem Janszoon)으로, 1606년에 호주의 북부 해안에 도착해 유럽에 호주 대륙을 처음으로 알렸습니다. 이후 1770년, 영국의 제임스 쿡 선장 (James Cook) 이 호주 동..

아시아/호주 2024.09.08

ANZAC 동맹: 호주와 뉴질랜드, 2자 동맹

ANZAC 동맹: 호주와 뉴질랜드, 2자 동맹 [호주지식] ANZAC 동맹: 호주 & 뉴질랜드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ANZAC 동맹: 호주 및 뉴질랜드호주와 뉴질랜드는 오랜 기간 동안 긴밀한 외교 및 군사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이 두 나라는 지리적, 역사적, 문화적 유사성으로 인해 강력한 동맹을 형성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왔습니다. 아래에서는 호주와 뉴질랜드 간의 연방 및 군사 협력, 외교 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와 함께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ANZAC 동맹: 1915년 1차 세계대전 참전역사적 유대: 호주와 뉴질랜드는 1915년 1차 세계 대전 중 갈리폴리 전투에서 처음으로 협력하여 **ANZAC(호주와 뉴질랜드 군단)**을 형성했습니다. 이 동맹은 오늘날까지도 두 나..

아시아/호주 2024.09.04

호주 vs 뉴질랜드: 시민권 및 영주권, 상호 혜택 가이드

호주 vs 뉴질랜드: 시민권 및 영주권, 상호 혜택 가이드 [여행지식] 호주 vs 뉴질랜드: 시민권 및 영주권, 상호 혜택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호주 또는 뉴질랜드의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있는 경우에, 서로 제공하는 기본 혜택이 많이 있는데, 개략적으로 정리해보았네요. 예를 들어, 뉴질랜드의 시민권자라면, 호주에서 취업 및 거주가 거의 영구적으로 가능해서, 호주 영주권을 보유한 것과 같은 효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호주 vs 뉴질랜드: 시민권 및 영주권호주와 뉴질랜드는 오랜 기간 동안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양국 간에는 다양한 상호 혜택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혜택은 입국, 유학, 취업, 그리고 영주권 취득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됩니다. 아래에서는 각 분야별로 구체적인 수치를 포함하..

아시아/호주 2024.09.04

[스타] 호주-뉴질랜드 출신 연예인: 정려원, 이다해, 로제 or 다니엘

[스타] 호주-뉴질랜드 출신 연예인: 정려원, 이다해, 로제 or 다니엘 [스타] 호주-뉴질랜드 출신 연예인: 정려원, 이다해, 로제 or 다니엘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호주-뉴질랜드 출신 연예인: 정려원, 이다해, 로제 or 다니엘최근 한국인들이 여행 및 이민을 많이 가고 있는 영어권 나라로 호주와 뉴질랜드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영어권 나라인 호주와 뉴질랜드 출신의 연예인으로 누구있는지 간략히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정려원 (Jung Ryeo-won): Yoana Jung이름: 정려원 (Jung Ryeo-won), 본명 정여원 (Chung Yeo Won)출신지역: 호주 브리즈번출신학교: Griffith University현재국적: 호주 주요 활동:정려원은 초등학교 시절 호주로 이민을 간 이후로, 호..

아시아/호주 2024.09.03

호주 시드니 여행: 시드니 다운타운의 7월 낭만적 저녁 산책

호주 시드니 여행: 시드니 다운타운의 7월 낭만적 저녁 산책 [호주여행] 시드니, 다운타운: 7월 저녁 풍경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시드니 랜드마크 : 퀸 빅토리아 빌딩시드니 바랑가루 Barangaroo 에서 하루종일 작업하고, 이제 호텔로 걸어서 가고 있는 중에 시드니 다운타운의 저녁 풍경 사진을 몇컷 찍어 봤네요. 퀸 빅토리아 빌딩 Queen Victoria Building 주변인데, 전차 길이 있지만 도로 전체를 통제해서 인도처럼 사용을 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퀸 빅토리아 빌딩 주변이 전부 상점 및 레스토랑인데, 바로 옆 건물로 이동하면, 건물 내부가 1층 통로로 연결된 특이한 형태로 상점거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깜박하고,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시드니 다운타운 : 시청사, 성 앤드류..

아시아/호주 2023.07.22

[호주여행] 시드니, 바랑가루: 7월 아침 풍경

[호주여행] 시드니, 바랑가루: 7월 아침 풍경 호주 시드니 바랑가루 Barangoroo, 7월 아침 풍경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호주 시드니는 한국 직장에서 글로벌 이커머스를 담당하면서 자주 방문했는데, 특히 바랑가루는 외주업체가 위치한 곳이어서 항상 갔던 지역입니다. 바랑가루에서 하루종일 일하고 저녁에 퇴근할 때는 호텔까지 걸어서 40-50분 걸리는데, 천천히 걸어서 구경하면서 오곤 했네요. 바랑가루 : 달링하버의 모던 비즈니스 및 페리 터미널로 유명 바랑가루 지역은 달링하버 끝 쪽에 위치한 비즈니스 지역으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 가까우면서, 새로이 재개발된 모던 비즈니스 및 쇼핑, 레스토랑 지역으로 한국의 판교로 생각하면 될 듯 하네요. 주로, 북반구의 위도가 비슷한 유럽 및 미국에 출장갈 때는 계..

아시아/호주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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