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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223

괌 여행 추천코스 TOP5: 태평양의 미국령 대표 휴양지**

괌 여행 추천코스 TOP5: 태평양의 미국령 대표 휴양지 ** [미국여행] 괌 여행코스 TOP5: Guam, 태평양의 허브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괌 Guam: 태평양 미국령 대표 휴양지괌 Guam 은 예전에 가족여행으로 투몬비치에 있는 호텔에서 체류했었는데, 투몬비치에서 주로 스노클링을 하고 주변의 명소를 간단히 방문하거나 맛집을 찾아서 식사하는 패턴으로 다녔었네요. 특히, 스노클링은 괌에서 처음 해봤는데, 정말 열대 물고기들과 산호초가 가득해서, 가족 모두 즐거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추가로, 자동차 렌트해서 3박 4일 정도 있었는데, 괌 일주하는데 자동차로 1시간 30분이 돌 수 있는 정도로 크지는 않았네요. 사이판이 괌 보다 작아서 괌을 선택했었는데 생각보다는 작았고, 대신에 자동차를 렌트한 ..

미주/미국 2024.04.06

뉴욕 맨해튼 길거리 음식 TOP5: "맨해튼 최고의 추천 간식은?"

뉴욕 맨해튼 길거리 음식 TOP5: "맨해튼 최고의 추천 간식은?" [미국여행] 뉴욕 맨해튼 길거리 음식 TOP5: "맨해튼, 최고 간식은?"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맨해튼 최고 길거리 음식 : 핫도그, 소프트 프레젤 or 피자 슬라이스 추천 뉴욕 맨해튼은 미국 이민을 오기 전에도 몇 차례 출장으로 방문했던 곳입니다. 미국 출장 중에 한 번은 시간을 내서, 맨해튼을 혼자서 구경했었는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방문하려고 걸어가는 중에 허기가 지게 되었네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바로 도착해 보니, 마침 푸드카트가 있는데, 제일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핫도그이었습니다. 당시 수년 전이었는데, 핫도그는 3불 정도이었던 것 같고, 콜라 한 병도 같이 주문했었습니다. 주변에 별로 벤치가 보이지 않아서, ..

미주/미국 2024.04.05

미국 의료보험 후기: 메디케이드, 개인가입, 회사보험 비교 분석**

미국 의료보험 후기: 메디케이드, 개인가입, 회사보험 비교 분석**  [미국일상] 미국 의료보험, 사용후기: "실업 or 저소득, 메디케이드 가능"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의료보험: 미국이민의 기본적 고민 미국이민에서 가장 걱정하는 것은 1) 취업 or 생계수단이고, 2) 의료보험, 3) 학교 적응 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최대한 절약하면서 살고, 열심히 일하는 건 좋지만, 미국 병원에 입원하거나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경제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엄청난 경제적 타격을 입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의 개인파산도 상당비중이 가족의 의료비용 때문이라고 들었고요.    한국 이민자가 미국 의료보험 가입하는 방법은 3가지 방안 정도로 보입니다. 한국 이민자 : 미국 의료보험 가입..

미주/미국 2024.03.29

뉴저지 맛집: 포트리의 푸짐한 샤브 부페, Shabu House

뉴저지 맛집: 포트리의 푸짐한 샤브 부페, Shabu House  [미국후기] 뉴저지 맛집: 포트리, Shabu House- 푸짐한 샤브부페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뉴저지 맛집: 포트리, Shabu House 얼마 전 포트리에서 식사하려고, 북창동 순두부 BCD Tofu House를 갔다가, 대기가 1시간 반이라는 것에 대신에 바로 옆에 위치한 샤브 하우스 Shabu House를 들어갔네요.  지상주차장에서는 반층 계단을 내려가야 하고, 지하주차장에서는 반층 계단을 올라와야 하는데, 앞에 Schlosser St에서는 바로 문으로 연결되어 있는 위치입니다. 내부가 넓어서 좌석도 많았지만, 연휴에는 자리가 꽉 차도록 붐비는 상황입니다. 북창동 순두부도 좌석이 20-30 테이블이 되는데, 대기가 1시간 ..

미주/미국 2024.03.24

오스틴 여행코스 TOP5: 텍사스의 실리콘 힐스 명소**

오스틴 여행코스 TOP5: 텍사스의 실리콘 힐스 명소** [미국여행] 오스틴 여행코스 TOP5: Austin, 실리콘 힐스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오스틴 Austin: 텍사스 주도, 샌 안토니아와 메트로폴리탄 형성오스틴 Austin 은 미국 텍사스 주의 주도로, 1839년 12월 27일에 통합되었으며, 미국에서 10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면서,  댈러스, 샌안토니오, 휴스턴에 이어 텍사스 주에서 4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입니다. 2010년 이후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대도시 중 하나입니다. 오스틴 다운타운과 샌안토니오 San Antonio 다운타운 은 약 129km 떨어져 있으며 둘 다 35번 고속도로로 연결되면서, 샌안토니오-오스틴의 메트로폴리탄에는 약 500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습니..

미주/미국 2024.03.15

서배너 여행코스 TOP5: 조지아주 최고 오래된 도시**

서배너 여행코스 TOP5: 조지아주 최고 오래된 도시** [미국여행] 서배너 여행 필수코스 Top5: Savannah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서배너 : 조지아 주 가장 오랜 도시, '남부의 여주인' 도시서배너 Savannah 는 미국 조지아 주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로, 채텀 카운티의 카운티 소재지 입니다 . 1733년 서배너 강 Savannah River 에 건설된 서배너 시는 조지아 주의 영국 식민지 수도가 되었고 나중에는 조지아 최초의 주도가 되었습니다. 1733년 영국의 자선가이자 국회의원인 제임스 에드워드 오글소프(James Edward Oglethorpe) 장군이 설립한 사바나는 격자무늬로 설계되어 있는데, "미국 최초의 계획 도시"라고 불립니다.  남부에서 최고로 오래된 도시로  상징하는..

미주/미국 2024.03.04

뉴욕 나이아가라 여행: 겨울시즌의 나이아가라 폭포 후기

뉴욕 나이아가라 여행: 겨울시즌의 나이아가라 폭포 후기  [미국여행] 뉴욕 나이아가라 여행: 나이아가라 폭포, 겨울시즌 Niagara Falls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뉴욕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나이아가라는 주로 봄-여름-가을이 주요 관광 시즌이고, 겨울에는 시즌이 아닙니다. 하지만, 팬데믹 겨울시즌에 나이아가라를 가족들과 방문했는데, 겨울의 얼음 왕국 같은 특별한 경험이었네요.  겨울시즌에는 바람의 동굴 (Cave of The Winds) 개방하는데, 인원수를 제한해서 내려보내서 대기시간이 길었고, 나뭇가지가 얼음으로 뒤덮인 것이 오히려 장관이었네요.   고트섬 (Goat Island)으로 산책이 가능했었고, 유료 주차장이 관광객이 없는 시즌이다 보니, 무료로 개방해주네요.  ..

미주/미국 2024.03.03

뉴욕 나이아가라 폭포: 미동부의 자연관광 최고명소**

뉴욕 나이아가라 폭포: 미동부의 자연관광 최고명소** [미국여행] 뉴욕 나이아가라 폭포: 미동부의 자연관광 최고명소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 미국 동부의 자연관광 최고명소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 동부에 위치한 자연관광 최고명소로 유명합니다. 뷰포인트는 지도 빨간 점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특히, 2개로 구분된 미국령 아메리칸 폭포와 캐나다령 캐나디안 폭포 (일명, 호스슈즈슈 폭포)로 구성되네요. 나이아가라 폭포의 높이는 캐나다 폭포가 53 m, 미국 폭포가 21~30m인데, 1961년부터 수력발전이 개시되어 유량이 많을 때는 분당 168,000 ㎥이고 평상시는 110,000 ㎥ 정도 가 발생됩니다. 미국령 주차해서 아메리칸 폭포를 구경하고, 고트섬까지 걸어서 캐나디안 폭포를 구경하고,..

미주/미국 2024.03.02

맥헨리 요새: 메릴랜드 볼티모어의 1812년 전쟁 유적**

맥헨리 요새: 메릴랜드 볼티모어의 1812년 전쟁 유적**    [미국여행] 메릴랜드 볼티모어: 1812년 전쟁, 맥헨리요새 Fort McHenry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메릴랜드 볼티모어 맥헨리요새는 1812년 전쟁 (War of 1812, 1812년 6월 18일 - 1815년 2월 18일)으로 영국이 메릴랜드를 침공해서 대표적인 전투가 벌어진 곳입니다.  볼티모어, 맥헨리 요새: 1812년 전쟁의 전투 현장실제 맥헨리요새 전투는 1814년 9월 14일 영국해군이 25시간 포격한 맥헨리요새가 굳건히 버티 내면서, 이에 감명받은  프랜시스 스콧 키 Francis Scott Key 가  "맥헨리요새의 방어" Defense of Fort McHenry라는 시를 작사하게 되고, 다시 이를 영국 노래 가락..

미주/미국 2024.02.23

미국 고속도로 이지패스 E-ZPass 사용 후기**

E-ZPass 사용 후기: 미국 고속도로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미국지식] 미국 고속도로: 이지패스 E-ZPass, 사용후기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미국 동부 및 중부를 커버하는 이지패스 E-ZPass 는 고속도로 전자통행 시스템입니다. 처음 메릴랜드에 온 이후로, 지인이 알려준 대로 이지패스 사이트를 통해서, 이지패스 트랜스폰더(Transponder) 신청해서, 차량에 부착하였고, 이지패스 사이트에 결제등록해서, 일정금액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네요.    E-ZPass, 미국 동부 및 중부 19개주에서 사용 가능사용한 소감은 신청/등록/개시가 상당히 편리하고, 실제 결제도 엑스프레스 라인으로 빠른 속도로 60-70마일 수준으로 통과해도 에러가 없었고, 월 기준으로 사용현황이 이메일레터..

미주/미국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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