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취업 7

[취업전략] 미국, 취업전략: 3) 영어 능력

[취업전략] 미국, 취업전략: 3) 영어 능력 [취업전략] 미국, 취업전략: 3) 영어 능력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한국은 세계 수준에서 보통 수준이고, 아시아에서는 인도 다음으로 영어 실력이 있는 편입니다. 한국인 : 실제 영어실력 좋지만, 실전에 소극적 하지만, 한국인은 통상적으로 실전 영어에서 약한 편인데, 한국인이 가지는 민족 성향에서 기인하는 듯합니다. 1) 외국인에게는 무조건 소극적이고, 2) 한마디 또는 한 문장을 하더라도 문법적인 에러를 걱정하고, 3) 자기 발음이 별로라고 생각하고 조그마한 소리를 말하고, 4) 상대방이 못 알아듣는 것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경향이 있지요. 한국에서 영어가 공용어도 아닌데, 어떻게 잘 할까요? 가끔 네이티브에 가까운 발음을 구사하는 한국인이 있지만, 백..

[취업전략] 미국, 취업전략: 2) 전문 역량

[취업전략] 미국, 취업전략: 2) 전문 역량 [취업전략] 미국, 취업전략: 2) 전문 역량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미국에서 취업하려면 어떤 전문 역량이 필요할까요? 당연히, 자신의 전공 및 경력을 기반한 전문 역량을 확보해서, 적합한 오픈 포지션에 지원하는 것이지만, 실제 미국 취업프로세스를 최소 2-5 단계의 인터뷰 를 거치면서, 개인의 전문 역량을 확인하는 듯 합니다. 즉, HR에서의 서류 통과가 되고, 최초 인터뷰가 잡히더라도, 다른 멤버들과 전문 역량에 대한 인터뷰가 계속 됩니다. 주로 전문 역량은 오픈 포지션에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고, 인터뷰 프로세스에서 이를 확인하려 작업이 반드시 발생되지요. 전문역량 : 학력보다 경력으로 어필 대기업은 포지션 별로 직무 설명이 비슷한 경향이 많은데,..

[취업전략] 미국, 일자리 찾기: 1) 오픈 포지션

[취업전략] 미국, 일자리 찾기: 1) 오픈 포지션 [취업전략] 미국, 일자리 찾기: 1) 오픈 포지션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최저 임금 일자리 : 언제나 "NOW HIRING" 미국이민 랜딩 이후에, 처음 취업할 때까지 6-7개월 소요되었는데, 홈디포나 월마트에 가면 항상 "NOW HIRING" 포스트가 입구에 붙어 있었네요. 지금도 메이저 리테일에 가면, 언제나 "NOW HIRING" 을 볼 수 있는데, 실제로는 시간제 계약직으로 최저임금 + $2-3 수준으로 렌트비를 커버하기도 쉽지 않은 샐러리입니다. 그럼, 미국에서 제대로 된 정규직으로 취업하기 위해서, 오픈 포지션을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미국에서 오픈 포지션을 찾는 방법은 다음 4가지가 가장 일반적인 듯합니다. 1안) 지인 추천: 업계의..

[취업전략] 미국 빅테크: 취업 인터뷰 후기

[취업전략] 미국 빅테크: 취업 인터뷰 후기 [취업전략] 미국 빅테크: 취업 인터뷰 후기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취업 준비하면서 빅테크 Big Tech 업체와 인터뷰하면서 느낀 것들이 있었는데, 최근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보게된 인터넷 후기 자료가 있어서 업데이트 하고자 합니다. 글로벌 빅테크 업체와의 인터뷰가 진행되어서, 나름 설렘과 기대감을 품고 사전에 인터뷰 스크립트를 준비해서 담당했던 과제 및 기술에 대해서 준비하였지만, 실제 인터뷰 상황에서는 생각처럼 대응이 쉽지가 않았네요. 특히, 미국 블로그 자료에서도 구글,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등 빅테크의 인터뷰는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고, 유튜브에 회사 별 인터뷰 준비하는 동영상도 많이 있습니다. 취업 인터뷰: 프로젝트 경험 및 소프트웨어..

[취업전략] 미국 취업, 3차 취업 후기

[취업전략] 미국 취업, 3차 취업 후기 [취업전략] 미국 취업, 3차 취업 후기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2022년 5월 기준 미국 3차 취업이 되어서, 근무를 개시했습니다. 2021년 4월 2차 취업하였으나, 1년 계약직으로 정확히 12개월로 계약종료 되었고, 통상 계약직은 연장이 되는 듯 하지만 아쉽게도 저에게는 해당이 되질 않았네요. 그래도, 3번째 취업도전이다 보니, 마음을 비우고 다시 준비해서 진행하였습니다. 3차 취업 : 한국계 회사에서 미국계 회사로 이직 처음 1-2차 직장은 한국계 미국기업이었고, 바로 직속 상사가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케이스이고, 결국 한국식과 미국식이 적당히 조합된 근무방식이었지요. 3차 직장은 완전한 미국기업이고, 입사한 이후 4개월이 지났지만 한국어를 하는..

[취업전략] 미국, 2차 취업 후기

[취업전략] 미국, 2차 취업 후기 [직장] 미국, 2차 취업 후기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2021년 4월 기준으로 미국 2차 취업하게 되어, 간략히 업데이트드리고자 하네요. 2021년 1월, 1차 취업했던 업체를 그만두게 되었고, 다시 실직하게 되면서 1년 전에 경험했던 취업 프로세스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네요. 2차 취업, 1차 취업 이후에도, 어려운 취업 프로세스 1년 전에는 웬만한 포지션이면 지원을 하였고, 하이어링 업체가 연락이 오면 거의 대응을 하였지만, 이번에는 가능성이 있을만한 것으로 기준을 정해서 최소한의 지원을 하였습니다. 어차피, 가능성이 적은 포지션을 지원을 하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봐야 합격되기가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실직기간 동안에 자격증 시험준비를 하고 온라인 대학원..

[취업전략] 미국, 1차 취업 후기

[취업전략] 미국, 1차 취업 후기 [취업전략] 미국, 1차 취업 후기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미국이민을 와서 3년차가 되는 시점에는 운좋게 미국 취업을 3번이나 하게 되었네요. 1차 취업후기, 취업 사이트 vs 헤드헌터 vs 스태핑업체 먼저, 2020년 5월 1차 취업에 대한 후기를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미국에서의 취업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1) 취업 전문 사이트를 통하는 방식, 2) 헤드헌터를 이용하는 방식, 3) 인력파견업체 (스태핑) 를 이용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한국과 차이점은 미국의 개방적인 노동시장을 보여주듯이, 엄청난 숫자의 구직 및 구인이 벌어진다는 것 이겠지요. 제가 1차 취업이 되었던 것은 Linkedin 에 업로드한 Resume 덕분이었는데, 제가 지원한 것이 아니라 업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