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46

[태국여행] 태국 여행지 TOP5: "어디로 갈까요?"

[태국여행] 태국 여행지 TOP5: "어디로 갈까요?" [태국여행] 태국 여행지 TOP5: "어디로 갈까요?"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동남아 여행지 TOP10에서 국가별로는 베트남 4개, 태국 2개, 필리핀/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싱가포르가 각 1개로 선정되었지요. 태국의 주요 여행지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태국 여행지 TOP5: 수도 방콕 이외로, 휴양지 및 관광지  태국의 주요 여행지 TOP5를 알아보았는데, 주로 휴양지와 관광지로 선정되고 있는 듯 하네요. 태국의 최고 여행지는 당연히 방콕이었고, 역사적인 유산이 많은 아유타야도 선정되었고, 특이한 오지 관광지인 치앙마이도 포함되었네요. 또한, 태국의 대표적인 해변 휴양지로 꼽히는 푸켓과 파타야도 랭킹에 있습니다. 태국 ..

[여행영어] 버거킹 주문 패턴, "와퍼 세트 주세요"

[여행영어] 버거킹 주문 패턴, "와퍼 세트 주세요" [여행영어] 버거킹 주문 패턴, "와퍼 세트 주세요"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버거킹 : 와퍼 세트 주문 패턴버거킹에서의 최고 추천메뉴는 와퍼인데, 와퍼세트를 주문하는 패턴을 포함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버거킹이나 맥도널드에서 주로 드라이브 스루 Drive-Thru 를 많이하게 되는데, 주문하는 스피커에 차를 대면 바로 옆에 버거킹 주문 보드가 보이게 됩니다. 선택한 버거킹 메뉴를 말하면서 번호를 같이 말하면 정확히 주문이 가능하고, Meal 인지 확인해서 세트메뉴로 주문하면 되네요. 추가로, 음료의 사이즈와 사이드로 시키는 메뉴를 확인하면, 버거킹 주문이 깔끔히 끝마치게 됩니다.     Placing an Order 주문하기Expression: "..

[미국여행] 뉴욕 맨해튼, 하이라인: 철도라인 개조한 고가 워킹코스

[미국여행] 뉴욕 맨해튼, 하이라인: 철도라인 개조한 고가 워킹코스 [미국여행] 뉴욕 맨해튼, 하이라인: 철도라인 개조한 고가 워킹코스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가족들과 지난 4월 중순 맨해튼 워킹투어에서 들렸던 여행코스로 하이라인 간략히 소개드립니다. 맨해튼에 도착해서 세인트패트릭 성당, 허드슨 야드를 돌아보고, 3번째로 들린 여행코스입니다. 뉴욕 맨해튼 하이라인은 한국 서울 서울로 7017과 유사한 컨셉인데, 한국도 2017년 기존 청계고가도로를 개조해서 워킹코스로 만들었는데, 맨해튼 하이라인도 비슷합니다.  뉴욕 맨해튼, 하이라인: 2009년 오픈한 고가 조형 워킹코스 및 공원 뉴욕 맨해튼 하이라인은 2009년 오픈한 고가 조형 워킹코스이자 공원으로, 총 길이 1.45mi (2.33km) 입니다..

[여행지식] 미국령 이란?: 괌, 사이판 or 푸에르토리코

[여행지식] 미국령 이란?: 괌, 사이판 or 푸에르토리코 [여행지식] 미국령 이란?: 괌, 사이판 or 푸에르토리코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미국령 : 미국연방 정식 주가 아닌 영토, 투표권없는 미국시민권한국인이 선호하는 동남아 여행에서 미국령 괌과 사이판이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령이란 의미가 갑자기 궁금해서, 정리하게 되었네요. 간단히, 미국령이란 미국 연방정부의 정식 주로 포함되지 않았지만, 미국 연방정부의 관리를 받는 영토를 지칭합니다. 미국령은 14개 있는데, 5개 유인 준주와 9개 무인 환조가 있습니다. 주로, 1898년 스페인-미국 전쟁에서 미국이 승리하면서, 스페인이 지배하던 식민지를 미국령으로 전환하면서 발생된 것 입니다. 5개 유인 준주아메리칸 사모아 American Samoa괌 ..

[미국여행] 인디애나-시카고, 운전 후기

[미국여행] 인디애나-시카고, 운전 후기 [미국여행] 인디애나-시카고, 운전 후기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인디애나 포트웨인 - 시카고 : 거리 190mi (304km), 3시간 30분 소요 인디애나 포트웨인에서 일리노이 시카고, 운전후기 공유하고자 합니다. 포트웨인-시카고는 190 miles (304 km) 거리로 편도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그런데, 인디애나에서 일리노이로 가는데, 자동차 운전하는 중에 자동으로 시차 변경되는 경험을 했네요.  기본적으로 인디애나는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등이 동부 표준 시간대 (EST: East Standard Time) 이고, 일리노이, 위스콘신, 미네소타, 네브라스카, 텍사스 등이 중부 표준 시간대 (CST: Central Stand..

[여행영어] 실전회화 패턴: 호텔에서 택시타기, "택시 불러주세요"

[여행영어] 실전회화 패턴: 호텔에서 택시타기, "택시 불러주세요" [여행영어] 실전회화 패턴: 호텔에서 택시타기, "택시 불러주세요"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호텔에서 택시 타기 : 택시 불러서, 목적지 가는 패턴해외여행에서 큰 호텔에서 숙박하는 경우에는 호텔 프론트에 항상 택시가 대기하고 있어서, 바로 나가기만 하면 탈수가 있지요. 하지만, 중간이나 작은 호텔에 투숙하는 경우에는, 호텔 프론트에 탑승 시간과 목적지를 얘기하고 택시를 불러달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호텔에서 불러주는 택시는 바가지를 씌우지도 않고, 호텔에서 관리하기 택시업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정 수준의 택시와 기사가 배정됩니다. 또한, 영어권이 아닌 유럽이나 아시아 지역이라면, 특히 영어가 통하는 호텔 프론트에서 정확히 목적..

[베트남여행] 베트남 화폐, 베트남 동 환전 노하우: Vietnamese Dong

[베트남여행] 베트남 화폐, 베트남 동 환전 노하우: Vietnamese Dong [베트남여행] 베트남 화폐, 베트남 동 환전 노하우: Vietnamese Dong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베트남 동 : 단위가 커서, 현지사용에 주의 요망현재 유통되는 베트남 화폐에는 두 가지 유형의 지폐가 있습니다. 500,000 VND, 200,000 VND, 100,000 VND, 50,000 VND, 20,000 VND, 10,000 VND 단위의 폴리머 지폐와 종이 지폐가 유통됩니다.  5,000VND, 2,000VND, 1,000VND, 500VND, 200VND 단위가 있는데, 실제 200VND, 500VND, 1,000VND 단위는 가치가 너무 낮아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2011년부터 동전은 ..

[여행영어] 실전회화 패턴: 스타벅스, "그란데 라테 주세요"

[여행영어] 실전회화 패턴: 스타벅스, "그란데 라테 주세요" [여행영어] 실전회화 패턴: 스타벅스, "그란데 라테 주세요"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스타벅스 or 커피숍, 커피 주문 : "그란데 라테 주세요"해외여행에서 여행지를 다니다 보면, 항상 갈증이 나게 되고 좋아하는 음료를 사먹어야 하겠지요. 개인적으로 커피를 좋아하는데, 스타벅스나 일반 카페에서 사용하는, 커피를 주문하는 패턴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패턴을 커피의 종류를 먼저 말해서 주문하고, 이어서 사이즈와 토핑에 대한 추가사항을 확인하면 됩니다. 가장 쉬운 커피는 블랙 커피 Black coffee 또는 아메리카노 Americano, 익스프레소 Expresso 인데, 그 이외는 토핑을 더 물어보게 되네요. Ordering Coffee 커..

[베트남여행] 푸꾸옥 최고 비치 TOP5: "롱비치 or 사오비치, 그리고.."

[베트남여행] 푸꾸옥 최고 비치 TOP5: "롱비치 or 사오비치, 그리고.." [베트남여행] 푸꾸옥 최고 비치 TOP5: "롱비치 or 사오비치, 그리고.."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푸꾸옥 최고 비치 TOP5 : 해변 + 레포츠 + 편의시설 기준 푸꾸옥 Phu Quoc 은 베트남 에서 가장 큰 섬으로, 푸꾸옥 (Phú Quốc)과 인근 섬은 토추 (Thổ Chu) 섬과 함께 푸꾸옥 시(Phu Quốc City) 로서 끼엔장 (Kiên Giang) 성의 일부입니다.  섬의 총면적은 574 평방킬로미터 (222 평방마일)이고, 인구는 대략 20만 명 정도로, 태국만 에 위치한 푸꾸옥 본섬과 21개의 작은 섬이 있습니다.   현재, 푸꾸옥은 관광 붐으로 주요 호텔과 리조트, 인프라가 건설 중이고, 푸꾸..

[미국여행]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 가는 루트

[미국여행]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 가는 루트 [미국여행]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 가는 루트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를 제대로 보려면, 거의 하루 이틀을 투자해야 할 만큼, 내부와 주변에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센트럴파크는 서너 차례 방문했는데, 봄-가을 시즌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겨울 시즌에도 한번 갔었는데, 추위 때문에 제대로 구경을 하지 못했고, 재클린 케네디 저수지는 칼바람이 불어서 더 힘들었네요. 봄-여름-가을 시즌에는 느긋하게 산책을 해도 되고, 공원에 비치된 의자에서 여유롭게 뉴요커들의 일상을 구경해도 좋은 것 같습니다.  추천코스 : 사우스엔드+ 재클린 케네디 저수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하지만, 여행이 목적이라면, 반나절 정도만 투자하는게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