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뉴욕 맨해튼: 뉴욕 총영사관, 5월 풍경
[미국여행] 미국 맨해튼: 뉴욕 총영사관 5월 풍경 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뉴욕 총영사관 : E 57th St 및 Park Ave 교차점
얼마 전 아들 한국 운전면허증 공증을 하려고 뉴욕 총영사관 방문하면서, 사진 몇 장을 찍었네요.
뉴욕 총영사관은 몇차례 갔었는데, 방문객에 대한 서비스가 좋지는 않아서 안 좋은 경험을 했었지요.
워싱턴 DC에 위치한 주미 한국대사관은 괜찮았는데, 뉴욕 총영사관은 좀 고압적이고 무례한 성향이 있는 듯합니다.
그래도, 맨해튼에서 휘날리는 태극기를 보는 기분은 좋네요.
태극기 사이즈가 대형으로 부착되거나, 조형물로 부각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뉴저지 집에서 차로 버스 정류장까지 가고, NJ Transit 버스 타고, 맨해튼 버스터미널 Port Authority 도착했네요.
그리고, 다시 맨해튼 지하철 타고, 내린 후 5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맨해튼 지하철 E 노선 UPTOWN 방향으로 전철을 타고, 3 정류장 가서 5 Av/53 St 역에 내리면 됩니다.
맨해튼 명품거리 : 5번가, 5th Ave
다시, 스마트폰의 구글 맵 켜서, 뉴욕총사관 방향을 찾아가는데, 전에 못 봤던 건물이나 상점이 눈에 들어오네요.
맨해튼 5번가에 즐비한 명품샵에서 루이뷔통, 티파니, 코치 등이 있네요.
맨해튼 거리는 방문객들도 많고, 자동차가 밀리는 게,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듯합니다.
뉴욕 총영사관에서 필요한 업무 마치고, 타임스퀘어까지 걸어가면서, 맨해튼 거리를 좀 더 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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