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샘 알트만: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한다고 변명하지 마세요
[명언] 샘 알트만: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한다고 변명하지 마세요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샘 알트만 : ChatGPT 상용화한 OpenAI 창업자이자 CEO
샘 알트만 Samuel Harris Altman (1985년 4월 22일 출생)은 2019 년부터 OpenAI의 CEO로 가장 잘 알려진 미국 기업가이자 투자자입니다.
알트만은 AI 붐의 주역 중 한 명으로 꼽히는데, 스탠퍼드 대학을 중퇴하고 모바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Loopt를 설립하여 벤처 캐피털에서 3천만 달러 이상 투자를 받습니다. 2011년 Altman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인 Y Combinator에 합류해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회장을 역임합니다. 또한, 2015년부터 일론 머스크와 창업한 OpenAI 의장으로 현재 활동 중입니다.
실리콘 밸리에서의 창업자나 Big Tech 리더들이 비슷하게 자기 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려고 주력하는데, 페이스북 마크 주커버그나 구글 래리 페이지의 스피치에서도 비슷한 패턴이 보이네요.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한다고 변명하지 마세요.
Don't let yourself make excuses for not doing the things you want to do.
어떻게든 돌파구나 해결책이 있다는 것으로, 하고 싶은 일에 몰입하라는 주장입니다.
빨리 움직여라. 속도는 대규모 경쟁업체에 비해 주요 장점 중 하나입니다.
Move fast. Speed is one of your main advantages over large competitors.
OpenAI가 다른 실리콘밸리 BigTech보다 가지는 장점에 대해서, 빠른 의사결정과 집중력이 경쟁우위라고 설명합니다.
AI는 아마도 세상의 종말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지만, 그동안에는 훌륭한 회사들이 있을 것입니다.
AI will probably most likely lead to the end of the world, but in the meantime, there'll be great companies.
AI 기술이 펼치는 미래는 세상의 종말이 올 수도 있지만, 그전까지는 뛰어난 회사를 만들고 경영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업을 만드는 방법은 먼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만드는 것입니다. 실제로 지름길은 없습니다.
The way to build billion dollar companies is to first build something people love. There isn't really a shortcut there.
수십억 달러의 기업을 만들려면,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제공해야 한다면, 비즈니스 마인드를 보여줍니다.
기술은 차이를 확대하고 오랫동안 일자리를 대체하거나 없애 왔습니다. 하지만 그 사건이 가속화되면 어떻게 될까요? 나는 '일자리가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종말론자가 아닙니다.
Technology magnifies differences, and it's been replacing or obviating jobs for a long time. But what happens as that case accelerates? I'm not one of these doomsayers who says, 'There will be no jobs.'
기술로 인한 일자리 감소나 영향이 있을 수 있지만, 누군가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도입할 것 이기 때문에, 샘 알트만은 자신이 생각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먼저 개발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보하겠다고 주장해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