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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아메리카 140

[미국일상] 미국주택, 리모델링 후기: 그라운드 데크, 설계 3개월+ 작업 2주

[미국일상] 미국주택, 리모델링 후기: 그라운드 데크, 설계 3개월+ 작업 2주 [미국일상] 미국주택, 리모델링 후기: 그라운드 데크, 설계 3개월+ 작업 2주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미국주택, 리모델링 후기: 그라운드 데크, 설계 3개월+ 작업 2주뉴저지 버겐 카운티로 이사해서, 인테리어 공사만 4개월을 수행하고, 이후 데크 및 포치 공사를 하려고 했지만, 설계 및 승인 작업에만 3개월을 소비하게 되었네요. 인테리어 작업이 2023년 12월-2024년 3월까지 작업을 하였고, 이후 3개월 동안 설계 만 4번 변경하면서 최종승인까지 3개월이 지나 버렸습니다. 컨트랙터는 타운십에 변경 및 승인 작업을 다니는 것까지 코스트 차지를 하려고 했고, 마지막 4번째 변경 및 승인을 직접하였습니다. 컨트랙터가 ..

여행/아메리카 2024.10.27

[캐나다여행] 퀘벡 후기: 퀘벡시티, 전망 좋은 힐튼호텔 도착

[캐나다여행] 퀘벡 후기: 퀘벡시티, 전망 좋은 힐튼호텔 도착 [캐나다여행] 퀘벡 후기: 퀘벡시티, 전망 좋은 힐튼호텔 도착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퀘벡 후기: 퀘벡시티 도착캐나다 퀘벡 여행 2일차에서 몬트리올에서 퀘벡시티로 이동해서, 저녁 8시가 다 되어서야 힐튼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중간에 휴게소에 들려서 저녁을 먹은 시간도 있고, 퀘벡시티에서 록 페스티벌이 열리는 기간이어서 엄청난 트래픽을 만들면서, 거의 5시간이 가까이 걸리게 되었네요. 저녁 8시가 되었지만, 아직 하늘은 환하고 태양이 좀 남아있었는데, 몬트리올 보다도 더 북쪽으로 와서인 듯 합니다.      힐튼호텔: 퀘벡시티 시청사 및 공원 전망 퀘벡시티에서 묵게된 힐튼호텔은 바로 퀘벡시티 시청사 및 공원 앞에 위치해 있었고, 마침 객실..

여행/아메리카 2024.10.14

[캐나다여행] 퀘벡 후기: 몬트리올, 주유소 기름 넣기

[캐나다여행] 퀘벡 후기: 몬트리올, 주유소 기름 넣기 [캐나다여행] 퀘벡 여행후기: 몬트리올, 주유소 기름 넣기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퀘벡 후기: 몬트리올, 주유소 기름 넣기캐나다 퀘벡 여행 2일차로 몬트리올에서 퀘벡시티로 출발하기 전에, 자동차 기름을 넣으려고 몬트리올 다운타운 주유소에 가게 되었네요. 미국 뉴저지에서 출발해서, 중간에 뉴욕주 앨버타에서 주유한 이후에, 캐나다에서는 처음 주유하게 되었습니다. 캐나다 주유소는 미국 주유소보다 더 깔끔하고 모던한 것 같은 분위기이었네요. 아마 최근에 지어진 것 같기도 했고, 주유소에는 편의점과 버거점이 같이 있었고, 주유는 셀프이었습니다. 메뉴가 영어 및 프랑스어 선택할 수 있었고, 당연히 영어로 선택했습니다. 이어서, 신용카드를 넣고 주유하려는데..

여행/아메리카 2024.10.14

[미국후기] 뉴욕 맨해튼: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 Wicked

[미국후기] 뉴욕 맨해튼: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 Wicked [미국후기] 뉴욕 맨해튼: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 Wicked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뉴욕 맨해튼 후기: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미국 이민 5년이 되고, 메릴랜드에서 뉴저지로 이사온지 4년이 지나가는데, 아직까지 맨해튼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보질 못했네요. 예전에 미국 출장에 왔을 때, 혼자서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봤었는데, 오히려 미국 이민 온 뒤에 정작 맨해튼 옆에 살면서도 기회가 없었습니다. 와이프가 가족 단위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보고 싶다고, 여름철부터 계속 얘기했었는데, 딸이 뮤지컬 예매 사이트에서 이벤트하는 것으로 9월 평일로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한 뮤지컬은 위키드 Wicked 이었는데, 미국에서 유명한 판타지 소설인 ..

여행/아메리카 2024.10.13

[캐나다여행] 퀘벡 후기: 몬트리올, 대표 성당 투어

[캐나다여행] 퀘벡 후기: 몬트리올, 대표 성당 투어 [캐나다여행] 퀘벡 후기: 몬트리올, 대표 성당 투어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퀘벡 후기: 몬트리올, 대표 성당 투어퀘벡여행에서 몬트리올 2일차에는 오전에 성당만 3군데를 투어하게 되었네요. 몬트리올, 대표 성당투어 코스 성 요셉 대성당 Saint Joseph's Oratory of Mount Royal 노트르담 대성당 Notre-Dame Basilica of Montreal 마리퀸 오브더월드 대성당 Mary, Queen of the World Cathedral 첫번째로 방문한 성 요셉 대성당 (Saint Joseph's Oratory of Mount Royal) 은 몽루아얄에 위치해 있는데, 성당 규모도 캐나다에서 최대 큰 교회이면서, 부지 영..

여행/아메리카 2024.09.29

[미국일상] 미국 휘발유 가격: 한국 비교 (2024년 9월 기준)

[미국일상] 미국 휘발유 가격: 한국 비교 (2024년 9월 기준) [미국일상] 미국 휘발유 가격: 한국 비교 (2024년 9월 기준)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미국 휘발유 가격: 한국 비교 (2024년 9월 기준)2024년 9월 기준으로 미국 휘발유 가격을 한국 휘발유 가격과 비교해보려려는 것 입니다. 통상, 미국에서 휘발유가 한국보다 싼 것이 맞지만, 최근 팬데믹 이후의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변화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휘발유 단위는 Gallon 인데, Liter로 변환해서 계산을 해야 겠네요. 우선, 1 Gallon = 3.785 Liter 로 계산됩니다. 미국 평균 휘발유 기준으로 계산하려고 하고, 평균대비, 동부, 중서부 및 텍사스 지역은 싼 편이고, 록키산맥 및 서부가 가장 비싸게 형성되는 ..

여행/아메리카 2024.09.24

[미국일상] 가을 백야드, 잔디 리페어: 탑소일 2야드 작업

[미국일상] 가을 백야드, 잔디 리페어: 탑소일 2야드 작업 [미국일상] 가을 백야드, 잔디 리페어: 탑소일 2야드 작업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가을 백야드, 잔디 리페어: 탑소일 2야드 작업이웃에게서 소개받은 Nursery (미국 식목원)에서 탑소일 Top Soil 2야드를 주문해서, 새로 나무데크를 설치한 주변과 간이 풀장을 해체한 백야드 지역을 다시 리페어하려고 했네요. 미국 탑소일은 한국의 상토로 번역되는데, 성분은 미국 탑소일에는 거름 성분이 섞여있어서, 냄새가 좀 심하게 되어서, 거의 3-4주 계속 물을 주어야만 없어지는 듯합니다.    1 야드 의미: 1 입방 야드 = 27 입방 피트 = 0.765 입방 미터미국 수목원에서 흙이나 자갈을 입방 야드 기준으로 판매하는데, 통상 입방 cubi..

여행/아메리카 2024.09.23

[캐나다여행] 퀘벡 후기: 몬트리올-퀘벡시티, 163mi (263km) 3시간

[캐나다여행] 퀘벡 후기: 몬트리올-퀘벡시티, 163mi (263km) 3시간 [캐나다여행] 퀘벡 후기: 몬트리올-퀘벡시티, 163mi (263km)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퀘벡 후기: 몬트리올-퀘벡시티, 163mi (263km) 3시간 소요캐나다 퀘벡여행에서 몬트리올에 1일 숙박한 후에, 다시 퀘벡시티에서 2일 숙박하는 코스이어서, 바로 2일차 오후에 몬트리올-퀘벡시티 163mi 3시간 코스를 이동했습니다. 중간에 커피 한잔하기 위해서, 잠시 쉬었던 것 이외로는, 계속 달렸지만 결국 거의 저녁 8시 경에 퀘벡시티에 도착하게 되었네요. 마침, 퀘벡시티에서 열리는 음악축제가 바로 호텔의 도로 건너편 공원에서 펼쳐지면서, 호텔 근처까지 와서도 다시 10-20분 동안 정체에 갇혀있기도 했네요.   캐나다..

여행/아메리카 2024.09.07

[캐나다여행] 퀘벡 후기: 몬트리올 최고명소, 노트르담 대성당

[캐나다여행] 퀘벡 후기: 몬트리올 최고명소, 노트르담 대성당 [캐나다여행] 퀘벡 후기: 몬트리올 최고명소, 노트르담 대성당 Notre-Dame Basilica of Montreal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퀘벡 후기: 몬트리올 최고명소, 노트르담 대성당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방문하려는 곳이 공교롭게 성당만 3곳을 가게 되었는데, 몽루아얄 성 요셉 대성당에서 다시 이동한 곳은 몬트리올 최고 랜드마크인 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입니다. 몬트리올 최고명소에 걸맞게, 입구 매표소부터 긴 줄이 서있었는데, 딸아이가 미리 입장티켓을 온라인 예매를 했던 관계로, 바로 긴줄을 프리패스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들어간 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 Notre-Dame Basilica of Montreal 의 성전을 그야말..

여행/아메리카 2024.09.06

[캐나다여행] 퀘벡 후기: 몬트리올, 몽루아얄 성 요셉 대성당

[캐나다여행] 퀘벡 후기: 몬트리올, 몽루아얄 성 요셉 대성당   [캐나다여행] 퀘벡 후기: 몬트리올, 몽루아얄 성 요셉 대성당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퀘벡 후기: 성 요셉 대성당, 파리 샤크레쾨르 대성당 비슷  캐나다여행 퀘벡여행 1일차에서 8시간 만에 도착한 퀘벡주 몬트리올에서 피곤함에 정신없이 잠에 빠져 들었네요. 1일차 장시간 자동차 이동을 마치고, 2일차 아침에 천천히 몬트리올 관광을 개시했네요.  몬트리올 시내에서의 이동은 우버로 했는데, 몬트리올 다운타운이 운전하기가 복잡하고 다시 주차하는 것이 귀찮은 것도 이유였습니다. 그리고, 1일차 8시간 이동에 이어서, 오후에도 다시 몬트리올에서 퀘벡시티로 2-3시간 운전해야 해서, 편한 방법을 택했습니다.  첫번째 코스는 몽루아얄 성 요셉 대..

여행/아메리카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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