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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 480

[취업전략] 미국, 2차 취업 후기

[취업전략] 미국, 2차 취업 후기 [직장] 미국, 2차 취업 후기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2021년 4월 기준으로 미국 2차 취업하게 되어, 간략히 업데이트드리고자 하네요. 2021년 1월, 1차 취업했던 업체를 그만두게 되었고, 다시 실직하게 되면서 1년 전에 경험했던 취업 프로세스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네요. 2차 취업, 1차 취업 이후에도, 어려운 취업 프로세스 1년 전에는 웬만한 포지션이면 지원을 하였고, 하이어링 업체가 연락이 오면 거의 대응을 하였지만, 이번에는 가능성이 있을만한 것으로 기준을 정해서 최소한의 지원을 하였습니다. 어차피, 가능성이 적은 포지션을 지원을 하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봐야 합격되기가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실직기간 동안에 자격증 시험준비를 하고 온라인 대학원..

미국 이민 2022.09.17

[취업전략] 미국, 1차 취업 후기

[취업전략] 미국, 1차 취업 후기 [취업전략] 미국, 1차 취업 후기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미국이민을 와서 3년차가 되는 시점에는 운좋게 미국 취업을 3번이나 하게 되었네요. 1차 취업후기, 취업 사이트 vs 헤드헌터 vs 스태핑업체 먼저, 2020년 5월 1차 취업에 대한 후기를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미국에서의 취업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1) 취업 전문 사이트를 통하는 방식, 2) 헤드헌터를 이용하는 방식, 3) 인력파견업체 (스태핑) 를 이용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한국과 차이점은 미국의 개방적인 노동시장을 보여주듯이, 엄청난 숫자의 구직 및 구인이 벌어진다는 것 이겠지요. 제가 1차 취업이 되었던 것은 Linkedin 에 업로드한 Resume 덕분이었는데, 제가 지원한 것이 아니라 업체에서 ..

미국 이민 2022.09.17

[미국일상] 캐나다 역이민: 완전공감

[미국일상] 캐나다 역이민: 완전공감 [미국일상] 캐나다 역이민: 완전공감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유튜브로 이민 및 역이민을 주요 키워드로 보다가 발견한 캐나다 역이민 케이스 입니다. 캐나다 이민을 실행한 40대 가장이면서, 두 아이의 가장인 유튜버가, 한국 대기업 근무 및 캐나다 현지업체 근무를 수행했던 치공학 엔지니어의 케이스이었네요 40대 가장, 캐나다 역이민 이유 5가지 자신이 제작한 유튜브에서 설명한 역이민 이유는 5가지 정도인데, 1) 영어를 캐나다 현지에 10-20년 살더라도 네이티브 수준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이고, 2) 한국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과의 단절 이후, 캐나다에서도 그런 친구를 만드는 것이 힘들 것이고, 3) 실생활에서의 어려움인데, 한국과는 다른 상황과 문화에서 한계를 느끼..

미국 이민 2022.09.09

미국환율 낙관전망: 2022-23년 1400 -> 1200

미국환율 낙관전망: 2022-23년 1400 -> 1200   [미국일상]  미국환율 낙관전망: 2022-23년 1400 -> 1200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미국 환율 낙관전망 : 2022-23년 1400 -> 1200작년말부터 환율변동이 상승 곡선을 이어오다가, 올해 계속되는 경제 악순환 영향으로 환율이 13년만에 1,300원을 넘어서게 되었네요. 사실 한국에 살면, 환율 상승으로 해외여행이나 자제하고 수입물가가 비싸지면서 수입제품 구입을 하지않으면 되지만, 해외에 거주하는 유학생 및 초기이민자에게는 심대한 타격을 받게 됩니다. 원달러 환율은 앞으로 1-2년 정도 22-23년 1200-1400원 사이로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유는 다들 아시는 것과 같습니다.  1) 팬데믹 양적완화로 금리인상..

미국 이민 2022.09.02

[미국지식] 미국 이민기준, 한국은 선진국

[미국지식] 미국 이민기준, 한국은 선진국 [미국지식] 미국 이민기준, 한국은 선진국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한국 해외 이민 숫자 통계를 확인해 보면 2가지 특징을 확인할 수 있네요. 한국, 해외이민 통계: 최고 46,533명 (1996) vs 최저 1,443명 (2017) 한국 해외이주자 숫자 기준으로, 최고 이민 기록은 1996년 46,533명으로 최고치 이고, 최저 이민 기록은 2017년 1,443명으로 최저치 이네요. 수십년간 매년 2만명 이상을 기록하던 해외 이민이 2013년 1만명 이하로 내려온 이후, 아직까지 1만명 이상을 기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됩니다. 일단, 한국정부 통계 기준으로 2010년 이후에는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해외로 이주하는 이민자는 획기적으로 줄었고, 또한 과거 한국..

미국 이민 2022.08.21

[미국일상] 뉴저지 7월 날씨, 최고 100F

[미국일상] 뉴저지 7월 날씨, 최고 100F [미국일상] 뉴저지 7월 날씨, 최고 100F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2022년 올해 여름이 작년보다 심한 더위로 그야말로 한증막 같은 날씨이네요. 뉴저지 7월 날씨, 최고 100F 7월 화씨 100도가 넘는 날씨가 5일 연속으로 발생하는 강력한 열파로 미국 동부 및 서부가 모두 난리입니다. 집안 온도계가 잘못되었나 하고 생각할 정도로 통상 화씨 90도가 넘는 것은 물론이고, 화씨 100도가 넘는 것이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오네요. 미국 서부 캘리, 네바다, 텍사스가 계절에 상관없이 가뭄이 계속되고, 미국 동부 및 남부가 가뭄없네요. 서부가 날씨가 화창하고 좋다고 하지만, 물이 부족해서 잔디나 나무에 물도 주기가 어렵다는 기사를 보면, 동부가 좋은 점도 ..

미국 이민 2022.08.03

미국 시카고 여행: 미시간 호반의 도시, 여유로운 명소 완벽가이드**

미국 시카고 여행: 미시간 호반의 도시, 여유로운 명소 완벽가이드**  [미국여행] 시카고 여행후기: 호반의 도시, Chicago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지난 4월 처음으로 시카고 Chicago에 방문했는데, 도시가 아담하면서도 예술적인 것이, 마치 유럽도시 같은 느낌이네요. 누구나 바다로 착각하는 미시간 호수 Lake Michigan를 끼고 현대의 마천루로 둘러싸인 호반의 도시 시카고를 눈으로 직접 보게 되었네요. 시카고, 바다 같은 미시간 호수에 인접한 오대호 항구도시 시카고 관광지는 다음과 같습니다.전망대:  존핸콕 센터 (John Hancock Center) 또는 윌리스 타워 (Willis Tower) 전망대 가 유명밀레니엄 파크 (Millennium Park):  스테인레스된 클라우드 게이..

미국 이민 2022.05.09

[통계] 미국 도시 Top10: 인구기준 (2020년)

[통계] 미국 도시 Top10: 인구기준 (2020년) [통계] 미국 도시 Top10: 인구기준 (2020년) 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10대 도시 정도라면, 당연히 쉽게 떠오른 것 같은데, 실제 순위가 예상과는 조금 다른 것도 있는 듯 합니다. 1위 뉴욕, 2위 LA, 3위 시카고, 4위 휴스톤 2020년 인구기준 10대 도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1위: 뉴욕 2위: 로스앤젤레스 3위: 시카고 4위: 휴스톤 5위: 피닉스 6위: 필라델피아 7위: 샌안토니오 8위: 샌디에고 9위: 댈라스 10위: 샌호제 1-10대 도시에 주별로는 뉴욕주 1개, 캘리포니아 3개, 일리노이 1개, 텍사스 3개, 애리조나 1개, 펜실베니아 1개 이네요. 미국 동부, 서부 및 텍사스 도시에 집중 그 외로, 11-20대 도시..

미국 이민 2022.04.30

[미국일상] 코비드테스트: 한국 입국 (2021년 9월 기준)

[미국일상] 코비드테스트: 한국 입국 (2021년 9월 기준) [미국일상] 코비드테스트: 한국 입국 (2021년 9월 기준)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미국에서 한국 입국에 필요한 코비드테스트 기준입니다. 미국 뉴욕 총영사관 웹사이트 기준 입니다. ('21.9/14 일자) (* 한국에서 미국입국 시, 항체검사도 인정하는데, 미국에서 한국입국 시에는 불가한 것도 주의 필요합니다.) 구분 기준 ①검사방법 ‣ NAATs(Nucleic acid amplification tests) 기법에 기초한 검사일 것 * 유전자 증폭 검출(RT-PCR, LAMP, TMA, SDA, NEAR 등)에 기반한 검사에 한해 인정하며, 항원·항체 검출검사(RAT, ELISA 등)는 인정하지 않음 * 검사기법과 상관없이 검체채취를 ..

미국 이민 2021.10.29

[미국] 미국 크레딧카드 후기

[미국] 미국 크레딧카드 후기 이제 미국에서 실생활에 필요한 세번째 카드는 뭘까요? 은행 데빗카드 또는 크레딧카드 입니다. 미국에서 마트나 온라인 결재등 각종 물품이나 용역에 대한 지불을 하기 위해서는 신용카드가 필요하지요. 하지만, 미국이민 초기에는 미국은행에 전혀 개인 크레딧 기록이 없는 관계로 신용카드가 현금 보증금을 지불하고, 한도액이 300-500불 수준으로만 개통을 해 줍니다. 은행이 지불이행에 대해서 1% 위험도 없고, 100% 카드 사용자가 지불에 책임을 갖는 방식이지요. 그래도 이 방법 이외에는 은행 크레딧카드를 발급받을 수 없고, 현금보증 크레딧카드를 12개월 이상 아무런 사고없이 사용하면, 현금보증금은 돌려주고, 카드한도도 증액이 가능합니다. 랜딩시점에 은행계좌를 개통하고, 한국에서 ..

미국 이민 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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