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지식] 렌트비 1년 변동율: 플로리다 23.2% 1위
[미국지식] 렌트비 1년 변동율: 플로리다 23.2% 1위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렌트비 1년 변동율: 플로리다 23.2% 1위
1년 변동율 기준 1위는 플로리다가 23% 이지만, 뉴욕/뉴저지도 18-19% 수준으로, 1년만에 렌트비는 상당히 많이 올랐네요.
미국 동부 및 플로리다, 2022년 렌트비 상승 18%-24%
Rent.com 데이터 기준 미국 렌트비의 절반은 1년 변동율이 하락추세 바뀌었지만, 특히 플로리다 및 뉴욕 중심의 동부는 지속적인 상승추세에 있네요.
렌트비 상승 주 Top10
Florida (+23.2 percent)
South Dakota (+21.4 percent)
Delaware (+18.9 percent)
New York (+18.6 percent)
Rhode Island (+18.5 percent)
New Jersey (+17.9 percent)
Arkansas (+17.4 percent)
Kentucky (+16.2 percent)
Utah (+15.4 percent)
Oklahoma (+14.9 percent)
실제 1년전 대비 렌트비가 떨어진 주는 아래 4개주에 불과합니다.
렌트비 하락 4개주
Massachusetts (-3.1 percent)
Nevada (-2.0 percent)
Wisconsin (-1.9 percent)
Idaho (-0.4 percent)
50개 대도시 기준으로는 1년 변동율이 상승한 곳은 오클라호마 및 롤리-캐리가 32% 및 21% 상승하였고, 특이하게 신시내티, 인디애나폴리스, 샌안토니오 등이 10% 이상 상승하였네요.
렌트비 상승 도시 Top10
Oklahoma City, OK (+31.7 percent)
Raleigh-Cary, NC (+21.0 percent)
Cincinnati, OH-KY-IN (+17.0 percent)
Louisville-Jefferson County, KY-IN (+15.8 percent)
Indianapolis-Carmel-Anderson, IN (+15.1 percent)
Providence-Warwick, RI-MA (+13.6 percent)
Salt Lake City (+13.6 percent)
Nashville-Davidson-Murfreesboro-Franklin, TN (+13.2 percent)
Pittsburgh (+12.8 percent)
San Antonio-New Braunfels, TX (+10.6 percent)
50개 대도시에서 1년 변동율이 감소한 곳은 오스틴이 -8.7% 이고, 애틀랜타, 콜럼버스, 보스턴 이 3-4% 감소로, 그 이외의 다른 도시 감소는 1%로 경미합니다.
렌트비 하락 도시 Top10
Austin-Round Rock-Georgetown, TX (-8.70 percent)
Atlanta-Sandy Springs-Alpharetta, GA (-4.45 percent)
Columbus, OH (-3.63 percent)
Boston-Cambridge-Newton, MA (-2.94 percent)
Baltimore-Columbia-Towson, MD (-1.60 percent)
Los Angeles-Long Beach-Anaheim, CA (-1.51 percent)
Chicago-Naperville-Elgin, IL-IN-WI (-0.95 percent)
Minneapolis-St. Paul-Bloomington, MN-WI (-0.79 percent)
Seattle-Tacoma-Bellevue, WA (-0.75 percent)
Milwaukee-Waukesha, WI (-0.44 percent)
렌트비 상승: 뉴욕, 샌프란시코, 마이애미 vs 렌트비 하락: 보스턴, LA, 시애틀
렌트비 중간값 기준 Top10 도시에서 렌트비 감소한 도시는 보스턴, LA, 시애틀 3개 도시 입니다.
메트로폴리탄을 형성하는 뉴욕, 샌프란시스코, 샌호제, 샌디에고, 마이애미 및 덴버 등은 8-10% 수준으로 렌트비 상승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