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여행] 칸느, 호텔 조식 vs 느끼한 간식 [프랑스여행] 칸느, 단촐한 호텔 조식 vs 행사장 느끼한 간식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몇 년 전 칸느에서 머물렀던 호텔은 조식이 포함되었지만, 메뉴는 그다지 많지 않았던 곳이었네요. 호텔 단촐한 조식, 바삭한 바게트+ 진한 커피로 충분 하지만, 바게트 빵은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스타일로 너무 맛있었고, 커피도 진하게 되어서 제일 좋았네요. 그 외로 그릭 요구르트와 치즈 종류가 있었는데, 그렇게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네요. 오히려, 서양배가 더 맛있던 것으로 기억나는 단출한 호텔 조식이었습니다. 그래도, 바게트와 커피 만으로도 충분히 기분이 좋아지는 식사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칸느 세미나에 참석해서, 중간에 간식이 제공되는데, 기본적으로 감자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