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카페: 포트리 2

[미국여행] 뉴저지 카페: 포트리, 맛있는 빵+ 커피: Blue Angel Cafe

[미국여행] 뉴저지 카페: 포트리, 맛있는 빵+ 커피: Blue Angel Cafe [미국여행] 뉴저지 카페: 포트리, 맛있는 빵+ 커피: Blue Angel Cafe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미국이민와서, 첫 직장이 뉴저지 잉글루드 클리프 Englewood Cliffs, NJ 에 있었는데, 바로 Fort Lee에서 5-10분 정도 거리입니다. Blue Angel : 아담한 카페+ 넓은 주차공간+ 맛있는 빵+ 커피 첫 직장에서 알게된 지인과 친해지면서, 근무를 마치고 얘기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주로 갔던 곳이 Blue Angel Cafe 입니다. 길 건너면 바로 caffe bene가 있었지만, Blue Angel cafe가 좀더 아담하고, 외부 테이블이 있어서도 두사람이 대화하기 적합한 곳이..

[미국여행] 뉴저지 카페: 포트리, 쾌적한 카페: 카페베네 caffe bene

[미국여행] 뉴저지 카페: 포트리, 쾌적한 카페베네 caffe bene [미국여행] 뉴저지 카페: 포트리, 쾌적한 카페: 카페베네 caffe bene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포트리 카페베네: 쾌적한 인테리어+ 커피 or 카모마일 한잔 뉴저지 버겐카운티에서 여유롭게 커피한잔 하면서, 얘기를 나누려면 포트리 카페베네가 적합한 것 같네요. 2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도 있으면서, 내부가 넓고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한국 카페같은 느낌이 제일 나는 곳 입니다. 지금까지 거의 대여섯번 이상 방문했던 것 같은데, 항상 사람이 넘쳐나서 테이블이 잘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국 카페베네 2020년 도산, 미국 카페베네 안정화 한국의 카페베네는 거의 2020년 도산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미국 카페베네 법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