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상] 뉴저지 9월 날씨, 코드 레드: 열대성폭풍 오필리아 [미국일상] 뉴저지 9월 날씨, 코드 레드: 열대성폭풍 오필리아 에 대해 업데이트하려고 합니다. 국립 허리케인 센터(National Hurricane Center)는 "잠재적인 열대 사이클론 16"이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금요일에 열대성 저기압으로 뉴저지 에 도달할 수 있는 경로를 따라 열대성 폭풍 오필리아로 강화될 수 있다고 최신 예측 지도에 따라 추적하고 있네요. TV 뉴스에서 설명하는 Red Alert는 폭우나 해변 홍수보다는 강풍에 의한 피해를 조심하라고 합니다. 현재 미드-뉴저지에 거주하는데, 해안이 1마일 떨어져 있는데, 주로 해변 홍수 경보가 발령되곤 하네요. 허리케인 16 : 노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메릴랜드, 펜실베니아,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