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 시드니 여행코스 TOP10, Sydney
[호주여행] 시드니 여행코스 TOP10, Sydney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호주 시드니 Sydney 는 웬만해서 가기 힘든 도시이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이전 회사에서 이커머스 담당하면서, 개발조직이 미국 시애틀과 호주 시드니에 있었고, 특히, 시드님 팀을 전담하면서 자주 방문했던 도시입니다.
호주는 위치가 남반구에 위치해서, 한국이나 미국, 유럽 등 북반구와 계절기준 기후가 반대인 것이 특징이지요.
개인적으로 시드니 관광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다링 하버, 빅토리아 빌딩 및 본다이 비치 추천드리는데, 특히 다링 하버는 뷰포인트도 좋고 맛집이 많아서 매일 가도 새로운 것이 보이는 좋은 곳 입니다.
본다이 비치는 해변도 좋고 거친 파도 구경하는 것도 좋은데, 주변에 카페나 레스토랑이 적은 편입니다.
그 외로, 세인트 메리 성당은 성당 앞에 현대식 정원이 있고, 성당 내부도 볼 만한데, 영국 성공회 성당입니다.
1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Sydney Opera House
1973년 오픈한 특이한 디자인의 오페라 하우스로 시드니의 랜드마크로, 위치가 한쪽에 치우져 있어서 여행코스를 잘 잡아야 하고, 페리로 관람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2위 다링 하버 Darling Harbour
시드니의 중심으로 각종 레스토랑, 쇼핑, 오피스 및 터미널이 집중되고, 전망이 좋은 시드니 관광의 최고 명소로,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명소로 주변 오피스까지 뷰포인트가 좋아서 워킹만 해도 좋은 명당입니다.
3위 타롱가 동물원 Taronga Zoo Sydney
1916년 오픈한 시드니 전통의 동물원으로 2,600마리 동물 개체가 있는 동물원이네요.
4위 로열 보태니컬 가든 시드니 Royal Botanic Garden Sydney
1816년 오프한 아름다운 정원과 뷰포인트가 좋은 식물원으로 유네스코 유산에 등록된 명소입니다.
5위 시드니 하버 브릿지 Sydney Harbour Bridge
1932년 오픈한 길이 1,149m, 높이 134m, 폭 49m의 아치교로 시드니의 상징물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뷰포인트가 좋고, 오페라 하우스 지하 카페에서 음료를 즐기면서 관람 가능하네요.
6위 퀸 빅토리아 빌딩 Queen Victoria Building
1898년 오픈한 오피스 및 마켓플레이스로 로마네스크 리바이벌 건축양식으로 건립된 쇼핑 명소로, 런던 해로드 백화점 건물과 비슷한 황토빛 외관의 특이한 건축물로 내부는 현대식 인테리어로 장식되었네요.
7위 SEA 라이프 시드니 아쿠아리움 SEA LIFE Sydney Aquarium
1988년 오픈한 13,000 개체수를 가진 수족관으로 특이한 어족을 많이 보유한 것으로 유명한 명소이네요.
8위 하이드 파크 시드니 Hyde Park, Sydney
1810년 오프한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 공원으로 동일한 이름으로 런던 하이드 파크도 있네요.
9위 루나 파크 시드니 Luna Park Sydney
1935년 오프한 테마파크로 2004년 놀이기구 등을 축소하여 리모델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네요.
10위 뉴사우스웨일즈 미술관 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1874년 오프한 호주 최대 갤러리로 주로 호주 미술품 중심으로 전시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