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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조선족 통계: 총 190만 명으로, 현재 40% 한국 체류**

S부장 in US 2025. 3. 1. 20:29

중국의 조선족 통계: 총 190만 명으로, 현재 40% 한국 체류**

 

조선족 朝鲜族 Cháoxiǎn

 

📌 조선족: 유래는 한국, 조국은 중국

 

중국 조선족은 19세기 후반부터 한반도에서 이주한 한국인들의 후손으로, 주로 중국 동북지역(길림성, 흑룡강성, 요령성)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청나라 말기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한반도의 정치적·경제적 불안정으로 인해 많은 조선인들이 중국과 만주, 간도 지역으로 건너가게 됩니다. 초기 이주민들은 주로 농업에 종사하며, 거주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을 형성하고 한민족의 문화를 유지합니다.


또한,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의 중심지로 활동하며, 많은 조선인들이 항일운동과 독립군 활동에 적극 참여합니다.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 조선족은 중국 정부에 의해 소수민족으로 인정받고 공식적으로 ‘조선족’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국전쟁 당시에는 북한군을 지원하는 중국 인민해방군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조선족이 상당수가 있습니다.


1950년대에는 중국 정부의 민족정책에 따라 조선족 자치구 및 조선족 학교가 설립되어 한글 교육과 문화를 보존하는 노력이 지속합니다.

 

조선족 정체성: 1965년 문화대혁명 이후, 중국인으로 동화

 

하지만, 1965년 문화대혁명 이후로, 중국 정부의 강력한 소수민족 정책에 동화되어 가면서, 조선족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한국이 아닌 중국인으로 인식하고, 북한원조전쟁에 중국과 참전한 것으로 중국에 완전 동화된 상태입니다.


1978년 개혁개방 이후 조선족 사회에도 큰 변화가 찾아왔으며, 경제 발전과 함께 대도시 또는 한국으로의 대량이동이 발생하게 되는데, 특히 한국으로 조선족 총인구의 40% 수준인 80만 정도가 공식 이동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공식적인 것이 40% 수준인데, 실제로는 연변보다 한국에 체류하는 조선족이 많다는 얘기가 도는 정도로, 조선족이 한국에 와서 각종 돈벌이나 체류하는 케이스가 더욱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특히, 좌파정권 시절에 한국 국민들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이에, 중국인 또는 조선족에게 각종 의료보험, 부동산 자금지원, 교육기관 입학, 선거권 부여 등의 혜택이 부여되면서, 한국 사회의 갈등이 증폭되는 됩니다~!!  

 

 

조선족 40%: 70-80만 한국 체류로 친중 활동


현재 중국 내 조선족 인구는 약 190만 명으로 추정되며, 한중 간의 경제 및 문화 교류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지만, 한국의 공산주의 혁명을 위한 반국가세력의 주축으로 의심되어서, 더 이상 한국에서의 체류 및 각종 혜택을 허용하는 것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한 시점이다. 

 

전체 조선족 인구 190만 명의 40% 수준인 약 70-80만 명이 한국에 체류하고 있고, 추가로 단기체류인 유학, 비즈니스, 단기방문을 포함하는 경우에 조선족 출신 중국인은 한국에 100만 명 이상 체류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조선족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중국인으로 인식하기때문에, 좌파정권에서 시행된 각종 중국인 우대가 주로 조선족을 위한 것으로, 한국의 선의를 악용하는 심각한 상황이다.

 

 

조선족 간첩
조선족 간첩

 

 

🔎 조선족의 정체성과 문화 변화: 조선족의 조국은 중국

 

조선족은 한민족의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중국 사회 속에서 독특한 정체성을 형성해왔다. 전통적으로 조선어(한국어)를 사용하며, 한글 교육이 이루어졌지만, 최근에는 중국어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조선족 학교의 수가 점차 줄어들면서, 젊은 세대는 중국어와 한어(중국 표준어)에 더욱 익숙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문화적으로는 한식과 전통 명절(설날, 추석 등)을 유지하면서도, 중국 문화와도 융합된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한중 경제 협력 강화로 인해 조선족이 한국 기업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으며, 한중 간 노동 이주도 활발하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일부 조선족은 한국으로 귀화하거나 한국에서 장기간 거주하며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조선족 내부에서도 중국화와 한국화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는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 조선족의 문제점: 유래는 한국, 조국은 중국 

 

조선족은 정체성이 한국 출신의 중국인이 정확한데, 이에 따라 한국에서의 조선족에 대한 우대정책을 악용하면서, 한국에서의 공산주의 혁명를 추진하는 반국가세력의 주축으로 의심 되고 있다.

 

주로, 조선족은 한국인에게 수년 간 친한 척 하지만, 한국인을 상대로 사기치거나 자신을 중국인으로 생각하면서, 한국인을 무시하는 패턴이 유명하다. 

 

2025년 현재, 한국에서의 벌어지는 국회 다수당의 내란선동을 지원하는 세력으로, 중국 본토의 한족도 있지만, 한국의 정체성을 반대하는 조선족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동북3성 조선족: 주로 도시 및 한국으로 이동, 중국 동화 가속화

 

또한, 조선족 사회는 급격한 변화 속에서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경제적 이유로 인해 젊은 층이 대도시로 이동하면서, 기존의 조선족 마을이 점점 사라지는데, 결국 중국화되어서 중국에 귀화하는 결말로 전망된다.


한국에서 일자리를 찾는 조선족 노동자들이 증가하면서, 일부에서는 불법 체류나 열악한 노동환경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조선족에 대한 편견과 오해로 인해, 한국 사회에서 차별을 경험하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자신들의 정체성을 중국인으로 여기고 있고, 한국에서는 돈을 벌거나 의료보험을 타먹고, 중국을 위해 이적행위를 하려는 경우가 많다. 


또한, 조선족 사회 내부에서도 세대 간 문화적 차이와 언어 격차가 커지고 있어 정체성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다.


조선족의 정체성을 보존하고 한중 관계 속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문화 교육과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지만, 조선족이 한국에 동화될지는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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