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상] 해피 할로윈: 트릭 or 트릿, Trick or Treat
[미국일상] 해피 할로윈: 트릭 or 트릿, Trick or Treat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해피 할로윈 : 트릭 or 트릿, Trick or Treat
지난 10월 마지막 일요일이 할로윈이었는데, 생각보다 할로윈 장식을 많이 하지 않은 듯 하네요.
그래도 마트에 가면 할로윈 용품도 눈에 띄는데, 미국인들도 팬데믹이 끝나가면서 좀 바쁘게 살고 있는 듯 합니다.
할로윈 시즌에 파는 다양한 호박들인데, 직접 호박등불- 잭오랜턴(jack o lantern) - 을 만든 것은 보지 못했네요.
2020년은 팬데믹으로 집 앞에 의자를 놓고 사탕바구니만 두었는데, 2021년에는 꼬마들이 많이 와서 오후 내내 초인종을 눌러 대었지요.
올해는 작년처럼 꼬마 방문객들은 오후에 많았고, 초등-중학교 레벨이 저녁까지 다녀서, 초콜릿 3봉지와 캔디 1봉지가 저녁 7시에 다 떨어졌네요.
트릭 or 트릿
" Trick or Tr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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