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은 유럽의 숨겨진 보석 같은 여행지로, 아름다운 도시 풍경과 풍부한 역사적 유산이 가득합니다.
체코의 프라하,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까지, 10일 동안 동유럽의 핵심 명소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각 나라별 특색 있는 건축물과 문화, 맛있는 현지 음식까지 경험하며 색다른 유럽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동유럽 10일 여행 코스와 필수 방문지를 소개합니다.
동유럽과 발칸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10~12일의 여행,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를 잇는 여정은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탐험하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프라하(Prague) 에 도착하면, 중세 유럽의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도시를 만날 수 있습니다. 프라하 성(Prague Castle) 과 카를교(Charles Bridge) 는 꼭 가봐야 할 명소로, 역사와 아름다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죠.
비엔나(Vienna) 로 이동하면, 오스트리아의 황실 문화와 예술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가 기다립니다. 호프부르크 왕궁(Hofburg Palace) 과 쇤브룬 궁전(Schönbrunn Palace) 을 방문하면서 제국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 목적지는 부다페스트(Budapest) 입니다. 이곳에서는 부다 성(Buda Castle) 과 어부의 요새(Fisherman’s Bastion) 에서 중세의 풍경을 즐기고, 헝가리 의회 건물(Hungarian Parliament Building) 의 웅장함에 감탄할 것입니다.
그 후 자그레브(Zagreb) 로 향하며, 자그레브 대성당(Zagreb Cathedral) 을 방문하고, 중세 감성의 미로길(Mirogoj Cemetery) 을 산책하면서 고요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Plitvice Lakes) 로 가면,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하이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곳의 푸르른 호수와 폭포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한껏 느끼게 해 줍니다.
여행의 마지막은 두브로브니크(Dubrovnik) 입니다. 성벽(Walls of Dubrovnik) 을 따라 걸으며 중세 도시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로크룸 섬(Lokrum Island) 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여행은 중세의 역사적 감성과 유럽의 자연경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정입니다. 각 도시마다 독특한 매력을 지닌 명소들이 가득하고, 풍부한 문화유산을 접하며 유럽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동유럽+발칸 투어: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크로아티아 10일 여행
1일차: 인천 → 프라하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약 11시간 비행 후 프라하 공항에 도착합니다. 유럽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반겨주는 프라하에서는 첫날부터 중세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공항 버스(119번)와 지하철을 이용하면 약 45분 소요됩니다.
프라하 성(Prague Castle)은 유럽 최대 규모의 고성으로, 체코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랜드마크입니다. 황금소로(Golden Lane)에서는 중세 시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저녁에는 블타바 강변을 따라 산책하며 야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습니다.
비용: 항공료(인천-프라하) €800/ 1,120,000원 / $880
추천코스:
프라하 성: 유럽 최대 규모의 고성으로, 체코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랜드마크.
비용: 교통비 €5 / 7,000원 / $5
2일차: 프라하 올드타운 탐방
아침 일찍 카를교(Charles Bridge)를 건너 프라하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올드타운(Old Town)으로 이동합니다. 15세기에 완성된 고딕 양식의 석조 다리인 카를교는 아름다운 조각상들과 함께 인생샷을 남기기 좋은 곳입니다.
구시청사(Town Hall)에서는 매 정각마다 움직이는 천문시계(Prague Astronomical Clock)를 구경할 수 있으며, 틴 성모 교회(Church of Our Lady before Týn)의 웅장한 건축미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비셰흐라드(Vysehrad)로 이동해 프라하 시내를 내려다보며 한적한 분위기를 즐깁니다.
추천코스:
카를교: 고딕 양식의 석조 다리로, 아름다운 조각상과 야경이 유명.
프라하 올드타운: 중세 유럽의 분위기를 간직한 프라하의 중심지.
구시청사: 천문 시계로 유명한 역사적인 시청 건물.
비셰흐라드(Vysehrad): 프라하의 숨은 보석, 고요한 성채와 아름다운 전망 제공.
비용: 프라하 올드타운 입장료 €10 / 14,000원 / $11
비용: 식사 €20 / 28,000원 / $22
3일차: 프라하 → 비엔나 이동
아침 기차를 타고 약 4시간 30분 소요되는 비엔나(Vienna)로 이동합니다. 비엔나 도착 후, 먼저 슈테판 대성당(St. Stephen’s Cathedral)을 방문해 웅장한 고딕 양식을 감상합니다.
이후 호프부르크 왕궁(Hofburg Palace)에서 합스부르크 왕가의 역사와 유물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벨베데레 궁전(Belvedere Palace)에서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The Kiss)’를 감상합니다. 저녁에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하며 클래식 음악의 도시 비엔나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비용: 기차 이동 €30 / 42,000원 / $33
추천코스:
슈테판 대성당: 비엔나의 상징으로, 웅장한 고딕 양식이 돋보이는 성당.
호프부르크 왕궁: 합스부르크 왕가의 역사가 깃든 궁전.
비용: 입장료 €12 / 16,800원 / $13
4일차: 비엔나 명소 탐방
비엔나에서의 마지막 날은 오스트리아 황실의 웅장한 역사를 체험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쇤브룬 궁전(Schönbrunn Palace) 을 방문해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궁전 내부를 둘러보고, 거울의 방(Hall of Mirrors), 대리석 회랑(Marble Hall) 등을 감상합니다. 궁전 정원을 따라 걷다 보면 언덕 위 글로리에테(Gloriette) 에 도착하는데, 이곳에서 비엔나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비엔나 미술사 박물관(Kunsthistorisches Museum) 을 방문합니다. 이 박물관은 합스부르크 왕가가 수집한 방대한 예술품을 자랑하며, 브뤼헐(Pieter Bruegel)의 “바벨탑”, 벨라스케스(Diego Velázquez)의 “마르가리타 공주”, 그리고 카라바조(Caravaggio)의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집트와 로마 시대의 유물도 전시되어 있어 다양한 시대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좀 더 가벼운 분위기로 전환하여, 빈에서 가장 유명한 놀이공원인 프라터 공원(Prater Park) 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은 놀이기구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휴식 공간입니다. 특히 빈의 명물인 대관람차(Giant Ferris Wheel) 를 타고, 저녁 노을과 함께 다뉴브 강(Danube River) 과 비엔나의 전경 을 감상하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저녁에는 근처 빈 전통 레스토랑 에서 슈니첼(Wiener Schnitzel, 오스트리아식 돈가스) 또는 굴라쉬(Gulasch, 헝가리식 스튜) 를 맛보며 비엔나에서의 마지막 밤을 마무리합니다.
추천코스:
쇤브룬 궁전: 화려한 황실 여름 궁전으로, 아름다운 정원이 인상적.
비엔나 미술사 박물관: 유럽 명화와 고대 유물이 가득한 예술의 보고.
프라터 공원(Prater Park): 빈의 명물인 대관람차가 있는 대표적인 놀이공원.
비용: 쇤브룬 궁전 입장료 €20 / 28,000원 / $22
비용: 식사 €25 / 35,000원 / $27
5일차: 비엔나 → 부다페스트 이동
아침 일찍 비엔나 중앙역(Wien Hauptbahnhof)에서 기차를 타고 약 2시간 30분 동안 이동하여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Budapest)에 도착합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본격적인 도보 탐방을 시작합니다.
먼저 부다페스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부다 성(Buda Castle) 을 방문해 중세 왕궁의 웅장한 분위기를 만끽합니다. 성내의 헝가리 국립 갤러리(Hungarian National Gallery)와 부다페스트 역사 박물관(Budapest History Museum)도 함께 둘러보며 헝가리의 예술과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후 어부의 요새(Fisherman’s Bastion) 로 이동하여 다뉴브 강(Danube River)을 내려다보며 멋진 도시 전경을 감상합니다. 이곳에서 국회의사당과 부다페스트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세체니 다리(Chain Bridge) 를 건너며 부다페스트의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합니다. 다리 너머 페스트 지역의 레스토랑에서 헝가리 전통 요리인 굴라쉬(Goulash)를 맛보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비용: 기차 이동 €40 / 56,000원 / $44
추천코스:
부다 성: 다뉴브 강을 내려다보는 웅장한 왕궁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어부의 요새: 동화 속 성채 같은 건축물과 부다페스트 최고의 전망을 자랑.
비용: 입장료 €15 / 21,000원 / $16
6일차: 부다페스트 도시 탐방
아침 일찍 헝가리 국회의사당(Hungarian Parliament Building) 을 방문하여 웅장한 네오고딕 양식의 건축미를 감상합니다. 내부 투어를 예약하면 국회의사당 내부와 황금빛 장식이 돋보이는 대회의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후 도보로 이동하여 성 스테판 대성당(St. Stephen’s Basilica) 을 방문합니다. 내부의 화려한 장식과 360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부다페스트의 전경이 인상적입니다.
오후에는 겔레르트 언덕(Gellért Hill) 으로 향해 부다페스트의 전경을 감상하며 사진을 남깁니다. 이후 세체니 온천(Széchenyi Thermal Bath) 에서 온천욕을 하며 여독을 풀어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19세기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은 온천에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며 여행의 피로를 푸는 시간을 가집니다.
추천코스:
헝가리 의회 건물: 네오고딕 양식의 대표 건축물로, 야경이 특히 아름다움.
세체니 다리: 부다와 페스트를 연결하는 웅장한 현수교.
페스트: 부다페스트의 현대적인 중심지로, 다양한 문화와 쇼핑 명소가 모여 있음.
성 스테판 대성당: 헝가리 초대 왕을 기리는 화려한 로마 가톨릭 대성당.
비용: 헝가리 의회 건물 입장료 €10 / 14,000원 / $11
비용: 식사 €20 / 28,000원 / $22
7일차: 부다페스트 → 자그레브 이동
아침 기차를 타고 약 6시간 동안 이동하여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Zagreb)에 도착합니다. 도착 후 가장 먼저 돌락 시장(Dolac Market) 에 들러 현지 농산물과 크로아티아 특산품을 구경합니다. 신선한 치즈와 건조된 고기, 크로아티아 전통 페이스트리 등을 맛보며 현지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후 자그레브 대성당(Zagreb Cathedral) 을 방문하여 크로아티아의 대표적인 종교 건축물을 감상합니다. 고딕 양식의 웅장한 외관과 아름다운 내부 장식이 인상적입니다.
비용: 기차 이동 €40 / 56,000원 / $44
추천코스:
돌락 시장: 신선한 농산물과 현지 음식을 만날 수 있는 자그레브의 대표 시장.
자그레브 대성당: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높은 첨탑을 자랑하는 웅장한 성당.
비용: 식사 15€ / 21,000원 / 16$
8일차: 자그레브 명소 탐방
자그레브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중 하나인 미로고이 묘지(Mirogoj Cemetery) 를 방문합니다. 이곳은 단순한 묘지를 넘어 예술적인 조경과 고풍스러운 아케이드가 어우러진 유럽에서 손꼽히는 장소입니다.
오후에는 자그레브 미술관(Zagreb Art Gallery) 을 방문해 크로아티아의 현대 미술 작품을 감상합니다. 이후 트롬프 광장(Trg Bana Jelačića) 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도시의 분위기를 만끽합니다.
추천코스:
자그레브 미로길: 한적한 산책길과 아름다운 전망이 있는 숨은 명소.
자그레브 미술관: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이 전시된 문화 공간.
트롬프(Trg Bana Jelačića) 광장: 자그레브의 중심 광장으로, 현지인들의 일상이 녹아 있는 장소.
비용: 미술관 입장료 €10 / 14,000원 / $11
비용: 식사 €20 / 28,000원 / $22
9일차: 자그레브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이동
아침 일찍 출발하여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Plitvice Lakes National Park) 으로 이동합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은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16개의 에메랄드빛 호수와 크고 작은 폭포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공원 내 다양한 하이킹 코스를 선택해 자연을 만끽하고, 보트를 타고 호수를 건너며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비용: 기차 이동 €30 / 42,000원 / $33
추천코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크로아티아 최고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에메랄드빛 호수와 폭포가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비용: 입장료 €20 / 28,000원 / $22
10일차: 플리트비체 → 두브로브니크 이동
기차를 타고 크로아티아의 대표적인 해안 도시 두브로브니크(Dubrovnik) 로 이동합니다.
도착 후, 두브로브니크 성벽(Walls of Dubrovnik) 을 따라 걸으며 아드리아해를 내려다보는 장관을 감상합니다. 이어서 구시가지(Old Town) 를 탐방하며 스폰자 궁전(Sponza Palace) 과 프란체스코 수도원(Franciscan Monastery) 을 방문합니다.
저녁에는 해안가 레스토랑에서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비용: 기차 이동 €40 / 56,000원 / $44
추천코스:
두브로브니크 성벽: 아드리아해를 따라 이어지는 고풍스러운 중세 성벽.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영화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 유명한 역사적인 거리.
스폰자 궁전(Sponza Palace): 르네상스와 고딕 건축이 어우러진 역사적인 건물.
프란체스코 수도원(Franciscan Monastery): 중세 약국이 있는 유서 깊은 수도원.
비용: 입장료 €20 / 28,000원 / $22
11일차: 두브로브니크 해안 탐방
아드리아해가 내려다보이는 로크룸 섬(Lokrum Island) 에서 한적한 산책을 하거나 해변에서 수영을 즐깁니다. 이 섬은 두브로브니크에서 페리를 타고 15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당일치기 여행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저녁에는 두브로브니크 항구(Dubrovnik Harbor) 근처에서 크로아티아 전통 해산물 요리를 맛보며 여행의 마지막 밤을 즐깁니다.
추천코스:
로크룸 섬: 맑은 바다와 자연이 어우러진 평온한 휴식처.
두브로브니크 항구: 아드리아해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산책이 가능한 항구.
비용: 섬 입장료 €15 / 21,000원 / $16
비용: 식사 €25 / 35,000원 / $27
12일차: 두브로브니크 → 인천
두브로브니크에서 인천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기 전, 마지막으로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를 거닐며 여행의 추억을 되새긴다. 중세 도시의 분위기와 아름다운 바다가 인상 깊다.
비용: 항공료(두브로브니크-인천) €800 / 1,120,000원 / $880
총 여행 비용 (1인 기준)
항목 | 비용(€) | 비용(₩) | 비용($) |
항공료 (인천 → 프라하, 두브로브니크 → 인천) | 1,600 | 2,240,000 | 1,760 |
교통비 (기차, 비행기 등) | 250 | 350,000 | 275 |
숙박비 (11박, 평균 100€) | 1,100 | 1,540,000 | 1,210 |
식비 (1일 30€) | 360 | 504,000 | 396 |
입장료 및 기타 | 180 | 252,000 | 198 |
총 합계 | 3,490 | 4,886,000 | 3,839 |
프라하 여행코스 TOP5: 100개 첨탑의 도시 명소 가이드
프라하 여행코스 TOP5: 100개 첨탑의 도시 명소 가이드 체코 프라하 Prague, Czech [체코여행] 프라하 여행코스 TOP5, Prague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프라하 (체코어: Praha, 독일어:Prag, 라틴어:Pr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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