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지 정보/동유럽 발칸 (체코 헝가리 크로아티아)

유럽 여행 가성비 끝판왕! 예산 100만 원대로 가는 5개국 추천

S부장 in US 2025. 4. 1. 19:48

유럽 여행 예산 100만 원대로 즐기기: 가성비 끝판왕 5개국 추천

유럽 여행을 꿈꾸지만 예산이 걱정이라면, 100만 원대로 떠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여행지를 알아보세요. 항공료와 숙박비를 효율적으로 절약하면서도 유럽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5개국을 추천합니다. 유럽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소개합니다.

 

 

유럽 여행 가성비 끝판왕! 예산 100만 원대로 가는 5개국 추천

 

유럽 여행은 비싸다는 인식이 있지만, 100만 원(약 700유로) 정도로도 충분히 멋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저가 항공, 대중교통, 가성비 좋은 숙소를 활용하면 꿈같은 유럽 여행이 가능하다.

 

특히 동유럽과 남유럽 지역은 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예산을 아껴가며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이번에는 100만 원으로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5개국을 추천한다.


1. 폴란드 (Poland) – 유럽 속 숨은 보석, 저렴한 물가의 천국

 

폴란드는 유럽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여행지 중 하나다. 수도 바르샤바 (Warsaw)**는 역사적인 랜드마크와 저렴한 물가가 특징이다. 하루 숙박비는 2-3만 원 수준이며, 식사도 5-7천 원이면 충분하다.

 

중세 분위기가 살아 있는 크라쿠프 (Kraków)**에서는 1만 원대에 든든한 현지식을 맛볼 수 있다. 교통비도 저렴해 바르샤바-크라쿠프 구간을 2만 원 이하로 기차 이동할 수 있다. 주요 관광지는 무료 또는 1~2유로 수준이라 예산을 아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크라쿠프 (Kraków)
크라쿠프 (Kraków)

 

 

바르샤바 & 크라쿠프 3박 4일

 

1일 차: 바르샤바 (Warsaw) 도착

바르샤바 도착 후, 구시가지 (Old Town)**를 탐방하고, 왕궁 (Royal Castle)**을 방문한다. 대부분의 명소가 무료 혹은 저렴한 입장료로 개방되어 있다.

바르샤바 유대인 역사박물관을 방문한 후, 저녁에는 현지 맥주와 함께 바르샤바 공원에서 산책.


2일 차: 바르샤바에서 크라쿠프 이동

바르샤바에서 크라쿠프 (Kraków)**로 이동 (기차로 2시간, 2만 원 미만).

도착 후, 바벨 성 (Wawel Castle)**과 크라쿠프 중앙광장 (Main Market Square)**을 방문.

크라쿠프는 주말마다 거리 공연이 많아 가성비 좋은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3일 차: 크라쿠프 

크라쿠프 근교의 아우슈비츠 수용소 (Auschwitz-Birkenau)**를 방문 (입장료 약 3,000원), 역사적인 의미를 체험.

오후에는 플로리안 문 (Florian Gate)**과 성모 마리아 교회를 방문해 도시를 탐방.


4일 차: 크라쿠프에서 바르샤바 이동

크라쿠프에서 출발하여 바르샤바로 돌아와 마지막 쇼핑 및 기념품 구매 후, 귀국 준비.

 


2. 체코 (Czech Republic) – 프라하의 낭만을 합리적으로 즐기기

 

체코는 유럽에서도 물가가 저렴한 나라 중 하나로, 예산 100만 원으로도 4-5일 여행이 가능하다. 수도 프라하 (Prague)**에서는 숙소를 3-4만 원대에 구할 수 있고, 맥주 한 잔이 2천 원다라 유럽에서도 가장 저렴한 편이다.

 

프라하 성 (Prague Castle), 카를교 (Charles Bridge) 등 주요 관광지는 입장료 없이 둘러볼 수 있어 추가 비용 부담이 적다. 대중교통 3일권이 약 2만 원 정도로 이동도 편리하다.

 

체스키 크룸로프 (Český Krumlov) 같은 근교 여행지도 버스로 1만 원 대면 방문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체스키 크룸로프 (Český Krumlov)
체스키 크룸로프 (Český Krumlov)

 

 

프라하 & 체스키 크룸로프 4박 5일

 

1일 차: 프라하 (Prague) 도착

프라하 (Prague) 도착 후, 프라하 성 (Prague Castle)**과 카를교 (Charles Bridge)**를 둘러본다.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프라하의 낭만을 즐긴다.


2일 차: 프라하

프라하에서 유명한 구시가지 (Old Town Square)**와 천문시계 (Astronomical Clock)**를 탐방. 그 후, 프라하 유대인 지구유대인 박물관을 방문하여 역사적인 장소를 경험.


3일 차: 프라하에서 체스키 크룸로프 이동

프라하에서 기차로 체스키 크룸로프 (Český Krumlov)**로 이동 (기차 2시간, 1만 원대).

중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곳은 무료로 구경할 수 있는 고성, 아름다운 골목길 등이 가득하다.


4일 차: 체스키 크룸로프

체스키 크룸로프에서 도시 전경을 감상하고, 크룸로프 성 (Krumlov Castle)**을 방문하여 저렴한 입장료로 고풍스러운 성을 탐험.


5일 차: 체스키 크룸로프에서 프라하 이동

프라하로 돌아와, 비세흐라드 (Vyšehrad)**에서 한적한 시간을 보내며 여행을 마무리.


3. 헝가리 (Hungary) – 유럽에서 가장 저렴한 수도, 부다페스트

 

유럽에서 물가가 가장 저렴한 나라 중 하나인 헝가리는 가성비 여행에 최적화된 곳이다. 수도 부다페스트 (Budapest)**는 숙박비가 2~4만 원래며, 1만 원대 한 끼로 전통 헝가리 음식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세체니 온천 (Széchenyi Thermal Bath)**은 2만 원대 입장료지만 하루 종일 머물며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어 강력 추천한다. 대중교통 요금도 3일권이 약 1만 5천 원 수준으로 부담이 적다. 부다페스트는 야경이 아름다워 무료로도 충분히 즐길 거리가 많다.

 

부다페스트 3박 4일

 

1일 차: 부다페스트 (Budapest) 도착

부다페스트 (Budapest)  도착 후, 세체니 온천 (Széchenyi Thermal Bath)**에서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한다. 온천은 2만 원대 입장료로 유럽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2일 차: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의 상징적인 부다 성 (Buda Castle)**과 마차시 교회 (Matthias Church)**를 방문. 그 후, 영웅 광장 (Heroes' Square)**과 중앙시장 (Great Market Hall)**을 구경하며 쇼핑과 음식 탐방.


3일 차: 부다페스트

헝가리 국회 의사당 (Hungarian Parliament)**를 방문 후, 다뉴브 강 유람선을 타고 시내를 항해하며 멋진 야경을 즐긴다.

 

4일 차: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성 슈트반 대성당 (St. Stephen’s Basilica)**과 바치 스트리트 (Váci Street)**을 둘러본 후, 저녁에는 헝가리 전통 음식을 맛보며 여행을 마무리.

 


4. 포르투갈 (Portugal) – 가성비 좋은 유럽 남쪽의 숨은 진주

 

포르투갈은 스페인보다 저렴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나라다. 수도 리스본 (Lisbon)**에서는 트램을 타고 도시를 한 바퀴 도는 데 1만 원도 들지 않는다. 현지식도 1만 원대에 먹을 수 있으며, 해산물 요리는 다른 유럽 국가보다 저렴하다.

 

포르투갈의 또 다른 명소 포르투 (Porto)**는 저렴한 숙박비와 아름다운 해안 풍경 덕분에 가성비 여행지로 인기가 많다. 리스본에서 포르투까지 버스로 2만 원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저가 항공을 이용하면 스페인이나 프랑스로 3~4만 원에 이동할 수도 있다.

 

리스본 & 포르투 4박 5일

 

1일 차: 리스본 (Lisbon)

리스본 (Lisbon) 도착 후, 벨렘탑 (Belém Tower)**과 제로니모스 수도원 (Jerónimos Monastery)**을 탐방.

두 곳 모두 입장료가 저렴하며, 역사적인 의미가 깊다.


2일 차: 리스본 

리스본에서 알파마 지구 (Alfama)**를 걸으며 좁은 골목길과 벽화들을 구경.

리베르다데 거리 (Avenida da Liberdade)**에서 쇼핑을 즐기며 현지 문화를 체험.


3일 차: 리스본에서 포르투 이동

리스본에서 기차로 포르투 (Porto)**로 이동 (기차 3시간, 1만 5천 원).

도착 후, 리베이라 지구 (Ribeira District)**와 도루 강 (Douro River)**을 산책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


4일 차: 포르투

포르투에서 유명한 포르투 와인 셀러를 방문하고, 클레리구스 타워 (Clérigos Tower)**에서 도시 전망을 감상.


5일 차: 포르투에서 리스본 이동

포르투에서 마지막 날을 보내며 현지 음식을 맛보고, 포르투 대성당 (Porto Cathedral)**을 방문 후, 리스본으로 돌아와 귀국 준비.

 


5. 루마니아 (Romania) – 유럽 속 미지의 보석, 최저 물가 여행

 

루마니아는 아직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럽에서 가장 저렴한 나라 중 하나다. 수도 부쿠레슈티 (Bucharest)**의 숙박비는 2-3만 원래며, 현지 음식도 5-7천 원이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대표적인 관광지 브란 성 (Bran Castle)**은 드라큘라 성으로 유명하며, 입장료도 2만 원 이내로 저렴하다.

 

대중교통 역시 1회 승차권이 1,000원 수준이라 부담이 없다. 유럽 내에서 기차를 이용해 다른 저렴한 나라(불가리아, 헝가리)로 쉽게 이동할 수 있어 더욱 실속 있는 여행이 가능하다.

 

브란 성 = 드라큘라 성
브란 성 = 드라큘라 성

 

 

부쿠레슈티 & 브란 3박 4일

 

1일 차: 부쿠레슈티 (Bucharest) 도착

부쿠레슈티 (Bucharest) 도착 후, 부쿠레슈티 대궁 전 (Palace of the Parliament)**을 방문. 이곳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건물로, 저렴한 입장료로 견학할 수 있다.


2일 차: 부쿠레슈티 

부쿠레슈티의 구시가지 (Old Town)**를 탐방하며 유명한 음식 거리에서 현지 음식을 즐긴다. 오후에는 헤라스트라우 공원 (Herastrau Park)**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낸다.


3일 차: 부쿠레슈티에서 브란 이동

부쿠레슈티에서 브란 (Bran)**으로 이동 (기차로 3시간, 1만 원대).

브란 성 (Bran Castle)**은 1만 5천 원대 입장료로 드라큘라의 전설을 따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4일 차: 브란에서 부쿠레슈티 이동

브란 성을 둘러보고, 근처의 전통 시장에서 기념품을 구입한 후, 부쿠레슈티로 돌아와 마지막 쇼핑과 음식을 즐기며 여행을 마무리.


100만 원 예산으로 여행하는 팁

 

항공권 할인 노리기: 유럽행 저가 항공권은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왕복 60~70만 원에도 구매할 수 있다.

저가 항공 및 야간 기차 활용: 유럽 내 이동 시 버스나 야간 기차를 이용하면 숙박비도 절약할 수 있다.

가성비 숙소 선택: 호스텔, 게스트하우스, 에어비앤비를 활용하면 1박에 2~4만 원대에 숙박 가능하다.

현지 마트 활용: 레스토랑보다 마트에서 식료품을 사서 간단히 요리하면 식비를 대폭 줄일 수 있다.

관광지 할인 이용: 많은 유럽 도시에서 학생증 할인, 시티패스 할인 등을 제공하므로 적극 활용하자.

 

 

100만 원이라는 한정된 예산으로도 유럽 여행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폴란드, 체코, 헝가리, 포르투갈, 루마니아 같은 물가가 저렴한 나라를 중심으로 여행하면 더욱 알찬 경험이 가능하다. 스마트한 예산 관리와 실용적인 여행 팁을 활용해 가성비 끝판왕 유럽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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