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 시드니, 바랑가루: 7월 아침 풍경 호주 시드니 바랑가루 Barangoroo, 7월 아침 풍경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호주 시드니는 한국 직장에서 글로벌 이커머스를 담당하면서 자주 방문했는데, 특히 바랑가루는 외주업체가 위치한 곳이어서 항상 갔던 지역입니다. 바랑가루에서 하루종일 일하고 저녁에 퇴근할 때는 호텔까지 걸어서 40-50분 걸리는데, 천천히 걸어서 구경하면서 오곤 했네요. 바랑가루 : 달링하버의 모던 비즈니스 및 페리 터미널로 유명 바랑가루 지역은 달링하버 끝 쪽에 위치한 비즈니스 지역으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 가까우면서, 새로이 재개발된 모던 비즈니스 및 쇼핑, 레스토랑 지역으로 한국의 판교로 생각하면 될 듯 하네요. 주로, 북반구의 위도가 비슷한 유럽 및 미국에 출장갈 때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