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heuser-Busch 2

[미국지식] 미국 비어: 코로나 Corona, 라임과 먹는 산뜻한 라거

[미국지식] 미국 비어: 코로나 Corona, 라임과 먹는 산뜻한 라거 [미국지식] 미국 비어: 코로나 Corona, 라임과 먹는 산뜻한 라거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코로나 Corona는 멕시코 비어 브랜드로 멕시코에서 생산되어서, 미국 및 전 세계 시장로 수입되는 맥주 브랜드입니다. 코로나 Corona, 여름 해변에서 오렌지와 즐기는 산뜻한 비어 개인적으로 Corona는 브랜드는 강남의 주요 바나 클럽에서 많이 보았는데, 무언가 미국 유학이나 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었던 부류에서 Corona를 선호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다른 맥주와 다르게, 코로나 병에 작은 라임 또는 오렌지 조각을 꽃아서 주는 것이 특이해서도, 한국에서도 한때 유행했던 것 같네요. 어쨌든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Corona 비어..

[미국지식] 미국 비어: 모델로 Modelo, MZ세대가 좋아하는 라거

[미국지식] 미국 비어: 모델로 Modelo, MZ세대가 좋아하는 라거 [미국지식] 미국 비어: 모델로 Modelo, MZ세대가 좋아하는 라거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미국 비어에서, 모델로 Modelo는 MZ세대가 좋아하는 라거인 듯합니다. 플로리다에 딸이 공부하던 곳에 갔는데, 거기서 만난 20대 학생들이 제일 선호하는 맥주가 모델로 Modelo 입니다. 딸도 모델로만 좋아하는데, 나중에 버드와이저 및 잉링 등을 한 번에 사서, 비교하게 먹어보면서 맛의 차이를 좀 알게 되었네요. 모델로 Modelo, 버드와이저보다 진한 라거 우선, 버드와이저 Budweiser 는 라거 Larger 방식인데, 유리잔에 따라보면 색깔이 옅은 노란 빛깔이고, 좀 싱거운 맛으로, 한국의 대부분 맥주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