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바랑가루 2

[호주여행] 시드니, 다운타운: 7월 저녁 풍경

[호주여행] 시드니, 다운타운: 7월 저녁 풍경 [호주여행] 시드니, 다운타운: 7월 저녁 풍경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시드니 랜드마크 : 퀸 빅토리아 빌딩 시드니 바랑가루 Barangaroo 에서 하루종일 작업하고, 이제 호텔로 걸어서 가고 있는 중에 시드니 다운타운의 저녁 풍경 사진을 몇컷 찍어 봤네요. 퀸 빅토리아 빌딩 Queen Victoria Building 주변인데, 전차 길이 있지만 도로 전체를 통제해서 인도처럼 사용을 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퀸 빅토리아 빌딩 주변이 전부 상점 및 레스토랑인데, 바로 옆 건물로 이동하면, 건물 내부가 1층 통로로 연결된 특이한 형태로 상점거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깜박하고,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시드니 다운타운 : 시청사, 성 앤드류성당, 월드 스퀘어..

[호주여행] 시드니, 바랑가루: 7월 아침 풍경

[호주여행] 시드니, 바랑가루: 7월 아침 풍경 호주 시드니 바랑가루 Barangoroo, 7월 아침 풍경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호주 시드니는 한국 직장에서 글로벌 이커머스를 담당하면서 자주 방문했는데, 특히 바랑가루는 외주업체가 위치한 곳이어서 항상 갔던 지역입니다. 바랑가루에서 하루종일 일하고 저녁에 퇴근할 때는 호텔까지 걸어서 40-50분 걸리는데, 천천히 걸어서 구경하면서 오곤 했네요. 바랑가루 : 달링하버의 모던 비즈니스 및 페리 터미널로 유명 바랑가루 지역은 달링하버 끝 쪽에 위치한 비즈니스 지역으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 가까우면서, 새로이 재개발된 모던 비즈니스 및 쇼핑, 레스토랑 지역으로 한국의 판교로 생각하면 될 듯 하네요. 주로, 북반구의 위도가 비슷한 유럽 및 미국에 출장갈 때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