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어] 비즈니스 미팅 소개 이디엄: "~ 책임집니다/ 담당입니다" [미국영어] 비즈니스 미팅 소개 이디엄: "~ 책임집니다/ 담당입니다"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비즈니스 미팅의 인트로에서 항상 자신의 역할을 간략히 소개하는 것이 필요하지요. 미국회사에는 생각보다 자신의 포지션이나 역할을 길게 말하진 않는데, 거의 통상적으로는 한두 문장으로 완료하네요. 특별히, 자신소개를 제대로 하는 세션이라면 5-10문장 또는 몇분동안 얘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최대한 간략히 퍼스트 네임+ 직책 말하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패턴입니다. "I oversee/ ensure/ lead ~ " ~ 감독/ 확보/ 선도합니다 A: "Good day, I oversee the project's life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