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라라랜드의 현장
지난 12월말 겨울방학에 맟추어, 서부 LA/Las Vegas 로 가족여행으로 방문했네요.
LA 는 가족여행으로 20년 전에 오고, 출장으로는 몇차례 방문했었는데, 다시 가족여행을 오니 새로운 기분이었네요.
다시 천천히 다운타운을 보게 되었는데, 이전보다 코리아타운도 말끔해지고, LA가 전체적으로 깨끗한 느낌이 들고 NY 보다 오히려 말끔하게 잘 정비된 것 같습니다.
LA (Los Angeles) 대표 관광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할리우드 (Hollywood): 맨스차이니즈극장 (Mann's Chinese Theater), 트와일라잇 핸드풋 외 다수 뷰포인트 위치
- 그리피스 천문대 (Griffith Observatory): 영화 '라라랜드' 주요 촬영지
- 게티 박물관 (The Getty Musium)
- 산타모니카 피어 (Santa Monica Pier): LA 유명해변의 하나
- 말리부 (Malibu): LA 해변에 위치한 고급주택 및 드라이브 코스
- 어바인 (Irvine): LA 남쪽에 설계된 신도시
- 유니버설 스튜디오: 유니버설 시티 위치한 테마파트 (* $116 1-Day or $254 Front of Line 티켓)
- 디즈니랜드: 애너하임 위치한 테마파크 (* $152-$244 1-Day 티켓)
LA 관광명소인 할리우드 (Hollywood) 거리를 찾아서, 차이니즈 극장 (Chinese Theater) 및 주변 뷰포인트에서 사진도 찍고, 기념품 샵들을 구경하였지요.
LA 아이콘으로 불리우는 그리피스 천문대 (Griffith Observatory) 를 방문했는데, 방문차량이 너무 많아서 주차할 곳이 없었고, 가족들을 천문대에 내려주고는 천문대를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방식으로 퀵하게 보았네요.
이전에 유니버설 스튜디오 및 디즈니랜드는 방문한 적이 있어서, 스킵하였는데 테마파크를 가려면 오픈시간 이전부터 가서 대기하고 테마파크 내에서 이벤트 시간을 확인해서 움직여야 하는데, 최근 테마가 업데이트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어서, 게티 박물관 (The Getty Musium) 에 들려서, LA해변 중에서 산타모니카 (Santa Monica) 해변으로 향했지요.
여행계획
1) LA 다운타운에 건물 주차장을 많은데, 다시 찾아가기가 힘든 편임
2) 유명 관광지는 주차요금을 징수하는데, 어쩔 수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