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애틀랜타 여행 필수코스 Top10, Atlanta
[미국여행] 애틀랜타 여행 필수코스 Top10, Atlanta 은 어디일까요.
특히, 애틀랜타는 2000년 이후 한국인들이 많이 집중되는 도시이면서, 코리아타운이 형성되는 것으로 발전되고 있네요.
전통적인 미국 서부와 동부가 아닌, 동남부에서는 애틀랜타와 올랜도, 마이애미가 핫 플레이스인 듯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애틀랜타 관광지로는 조지아텍 대학교와 스톤 마운틴 Stone Mountain 을 추천드리는데, 조지아텍 주변에 쇼핑할 상점이 많이 있고 스톤 마운틴은 정말 특이한 자연 경관으로 강추합니다.
1위 조지아 아쿠아리움 Georgia Aquarium
2005년 홈디포 Home Depot 창업자의 기부로 오픈한 세계 최대규모의 수족관으로, 10만 해양생명이 보존되어 있고, 연간 2백만 명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소입니다.
2위 월드 오브 코카콜라 World of Coca-Cola
2007년 현재 위치로 재배치되었고, 1886년 코카콜라 첫 발명한 존 펨버톤 John Pemberton의 사이트에 근접해 있고, 코카콜라의 비밀 공식을 간직한 박물관으로 매년 1백만 명이 찾는 명소이네요.
3위 피에몬트 파크 Piedmont Park
1895년 국제 전시회가 열린 180 에이커에, 다시 1972년 이후 애틀랜타 프라이드 페스티벌이 개최되면서, 트레일, 운동장, 스포츠 시설, 호수 및 콘서트 등으로 매년 4백만명 관광객이 방문하는 애틀란타 랜드마크입니다.
4위 애틀랜타 동물원 Zoo Atlanta
1889년 오픈한 동물원으로 40 에이커 땅에 아프리카, 아시아의 희귀 동물 1,000여 마리가 있고, 연간 1백만 명이 찾는 곳이네요.
5위 폭스 극장 Fox Theatre
1929년 개관한 극장으로 4,600석 자리에 영화 및 공연이 개최되는 곳으로 연간 75만 명이 방문합니다.
6위 마틴루터킹 국립 역사 공원 Martin Luther King Jr. National Historical Park
1980년 설립되었고, 마틴루터킹 탄생지를 포함한 공원으로 구성되어, 매년 1백만 명 관광객이 찾는 곳이네요.
7위 애틀랜타 보태니컬 가든 Atlanta Botanical Garden
1976년 오픈한 30 에이커 대지의 식물원으로 보존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간 50만 명 방문하는 곳입니다.
8위 아트 하이 뮤지엄 High Museum of Art
1905년 개관한 고대 및 근현대의 미국/아프리카 미술품 컬렉션으로 매년 50만 명이 방문하는 뮤지엄이지요.
9위 시민 및 인간 권리 센터 Center for Civil and Human Rights
2014년 오픈한 미국 및 글로벌 인간권리 운동에 대한 전시 및 작품, 개인 스토리를 전시하는 곳으로 연간 20만 명이 방문하네요.
10위 애틀랜타 역사 센터 Atlanta History Center
1926년 오픈되어, 33 에이커 대지에 애틀랜타의 과거 전시품, 역사적 주택, 가든 및 연구 도서관 등을 보유한 곳으로 매년 30만 명이 찾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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