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상] 코비드테스트: 한국 입국 (2021년 9월 기준)
[미국일상] 코비드테스트: 한국 입국 (2021년 9월 기준)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미국에서 한국 입국에 필요한 코비드테스트 기준입니다.
미국 뉴욕 총영사관 웹사이트 기준 입니다. ('21.9/14 일자)
(* 한국에서 미국입국 시, 항체검사도 인정하는데, 미국에서 한국입국 시에는 불가한 것도 주의 필요합니다.)
구분 | 기준 |
①검사방법 | ‣ NAATs(Nucleic acid amplification tests) 기법에 기초한 검사일 것 * 유전자 증폭 검출(RT-PCR, LAMP, TMA, SDA, NEAR 등)에 기반한 검사에 한해 인정하며, 항원·항체 검출검사(RAT, ELISA 등)는 인정하지 않음 * 검사기법과 상관없이 검체채취를 스스로 실시하는 경우는 인정하지 않음. |
②발급시점 | ‣ 출발일 기준 72시간(3일) 이내 발급된 확인서 일 것 * 예시) ‘21.3.10. 10:00시 출발 시 ’21.3.7. 0시 이후 발급된 서류만 인정 |
③필수기재 | ‣ 성명*, 생년월일**, 검사방법, 검사일자, 검사결과, 발급일자, 검사기관명이 기재되어 있을 것 * 성명은 여권 기재내용과 동일(여권과 성명이 동일하다면 미들네임은 생략 가능) ** 여권번호 또는 ID카드번호도 가능 |
④검사결과 | ‣ 검사 결과가 ‘음성’ 일 것 * 검사결과 기재사항이 ‘미결정’, ‘양성’ 등인 경우 인정하지 않음 |
⑤발급언어 | ‣ ‘검사방법’ 항목은 한글 또는 영문으로 발급되어야 할 것 * 검사방법이 한글이나 영문이 아닌 경우, 한글 또는 영문 번역본과 번역인증 서류를 함께 제출 시 인정. (단, 개인번역본의 경우 공증기관이나 대사관의 인증을 받아야 함) |
현재 미국에선 Walgreen 및 CVS Pharmacy 예약하면, PCR 검사가 무료로 가능한데, 결과는 1-2 days 소요되므로 입국 3일전에 검사예약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한국정부가 엄격하고 철저한 코비드검사를 실시하고, 한국민들은 끈질지게 위생을 지켜왔지만, 결국 2년이 넘는 팬데믹 상황에서 한국내 전반적으로 코비드확산 이 되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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