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해외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해외여행] 해외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리뷰하려고 합니다.
인터넷 서핑하다가 방문했던 국가를 표시해서, GIF 화일을 만들어주는 사이트가 있어서, 재미로 정리해보게 되었네요.
(* 사이트 = vistiedplaces.com)
사이트에 표시해보니, 제가 방문했던 국가는 27개로 나오는데, 도시국가를 별도로 카운트하면서, 숫자가 많아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도시국가인, 바티칸, 모나코, 홍콩, 마카오 등을 별도로 하면서, 갯수가 좀더 많아지네요.
개인적으로는 한국 대기업에서 근무하면서, 발생한 출장이 100회가 넘는 듯하고, 가족 단위로 해외여행했던 것도 10회 정도인 듯합니다.
주요 국가 또는 도시를 반복적으로 방문하다 보니, 제대로 된 방문후기를 작성하는 것이 오히려 힘들게 되기도 하는 듯합니다.
현재까지 방문했던 해외국가, 28개국
또한, 일본을 혼자서 1년간 체류했던 국가이기도 하고, 중국은 와이프와 가족들이 어학연수로 1년 동안 있었고, 현재 미국으로 이민 오게 된 지 5년 차에 접어들면서, 한국과의 경계도 많이 희미해지기도 합니다.
최소, 3개국은 친근감이 들기도 하는데 일본, 중국 및 미국입니다.
일본, 1년간 체류하고, 출장 및 여행했던 국가
중국, 가족들이 1년간 체류하고, 출장 및 여행을 했던 국가
미국, 출장 및 여행 후, 최종 이민 오게 된 국가
유럽/호주, 출장 및 여행했던 국가
마침, 우연히 발견한 웹사이트로 확인해 보니, 제가 방문한 국가는 28개 국가로 계산되네요.
일본은 20대에 일본 전자회사로 파견되어서 체류했었는데, 일본 소도시의 전원적인 풍경과 대도시 도쿄를 체험하게 되었던 곳 입니다. 일본의 실제적인 생활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젊은 싱글 시절이었기 때문에도 제가 가지는 가치관이나 생각에도 많은 영향을 받았던 나라인 것 같습니다.
중국은 가족들이 어학연수를 갔던 나라이고, 중국의 주요 지방과 도시를 수차례 여행하게 되었던 나라입니다. 제 와이프 전공이 중국어로 현지 어학연수를 하게 되어서, 중국내 자유여행하는데 거의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요.
미국은 한국에서 인터넷 기반 신 사업모델을 추진하면서, 거의 수십회 방문했었던 것 같고, 미국의 주요 도시는 거의 모두 방문했던 것 같네요. 이후, 미국이민을 오게 되었는데, 오히려 여행으로 왔던 때보다 정착하는데 부담도 많이 생기면서 자주 여행을 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유럽은 유럽 제품의 하드웨어 엔지니어 역할을 10년 넘게 하면서, 스페인에 있는 로컬공장을 서포트하느라 장기파견되기도 하고, 유럽법인 방문하는 기회가 있기도 했고, 미국이민 전에 이커머스 프로젝트를 리드하면서 주로 유럽과 호주를 자주 방문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네요.
대략 정리해보면, 최소 5회 이상 방문한 국가는 미국,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태리, 스페인 정도인 것 같고, 주로 같은 도시를 가게 되기도 했지만, 다른 도시를 방문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urope 유럽 15개국
Austris 오스트리아
Belgium 벨기에
Czechia 체코
France 프랑스
Germany 독일
Hungary 헝가리
Italy 이탈리아
Monaco 모나코
Netherlands 네덜란드
Poland 폴란드
Russia 러시아
Spain 스페인
Switzerland 스위스
United Kingdom 영국
Vatican City 바티칸 시티
North America 북미 2개국
Canada 캐나다
United America 미국
Asia 아시아 10개국
China 중국
Hong Kong 홍콩
India 인도
Japan 일본
Macau 마카오
Qatar 카타르
Singapore 싱가포르
Taiwan 대만
Thailand 태국
Vietnam 베트남
Oceania 오세아니아 1개국
Australia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