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 시드니, 다운타운: 7월 저녁 풍경
[호주여행] 시드니, 다운타운: 7월 저녁 풍경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시드니 랜드마크 : 퀸 빅토리아 빌딩
시드니 바랑가루 Barangaroo 에서 하루종일 작업하고, 이제 호텔로 걸어서 가고 있는 중에 시드니 다운타운의 저녁 풍경 사진을 몇컷 찍어 봤네요.
퀸 빅토리아 빌딩 Queen Victoria Building 주변인데, 전차 길이 있지만 도로 전체를 통제해서 인도처럼 사용을 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퀸 빅토리아 빌딩 주변이 전부 상점 및 레스토랑인데, 바로 옆 건물로 이동하면, 건물 내부가 1층 통로로 연결된 특이한 형태로 상점거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깜박하고,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시드니 다운타운 : 시청사, 성 앤드류성당, 월드 스퀘어
영국풍의 고풍스런 뻘건 색깔의 건축물은 바로 시드니 시청사 Sydney City Hall 입니다.
영국 식민지이었던 도시에서 주로 보이는 영국 스타일인데, 퀸 빅토리아 빌딩과도 비슷한 스타일이고, 런던에 위치한 헤로드 백화점 Harrods Department 건축 스타일과 닮은 듯 합니다.
시드니 다운타운에 위치한 성 앤드류 성당 St. Andrew Cathedral 및 모던 빌딩인 World Square 거쳐서, Haymarket에 위치한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호텔이 위치한 Haymarket은 China town과 인접해있는데, 호텔 주변에 Chinese Restaurant가 많이 있고, 한번은 교자만 시켜서 혼자서 맛있게 먹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