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영화]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홈시리즈 3부작

[마블영화]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홈시리즈 3부작

 

[마블영화]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홈시리즈 3부작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스파이더맨 : 2017년, 톰 홀랜드+ 젠다야 리부트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Tom Holland가 리드한 3부작 홈 시리즈는 글로벌 및 미국 시장에서 엄청난 대히트를 했고, 특히, 2021년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은 스파이더맨 영화 역사상 최고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톰 홀랜드 Tom Holland와 젠다야 Jenday가 2017년 스파이더맨 홈커밍부터 피터 파커와 MJ (미쉘 존스왓슨 Michelle Jones-Watson) 로 출연하면서, 3부작을 완성하였네요.

 

톰 홀랜드는 1996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영국배우로, 2015년 이후 스파이더맨에 캐스팅되면서, 아직도 20대이지만 엄청난 글로벌 인기와 부를 이룬 스타가 되었네요.

 

젠다야는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출생으로, 아역배우로 데뷔한 이래, 각종 영화와 TV드라마에 출연하였고, 2011-16년까지 가수로서 앨범을 발표해서 빌보드 20위 안에 들기도 했습니다.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3부작은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8천8백만불, 스파이더맨: 파프롬홈이 1조1천3백만불,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이 1조5천억불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하면서, 엄청난 수익을 창출하게 되었네요.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홈커밍  Spider-Man: Homecoming (2017)

스파이더맨: 홈커밍 Spider-Man: Homecoming 에서 피터 파커는 어벤저스 소집 대신에 미디타운 과학기술학교에서 학점을 따기 위해서 공부하고 있는데, 토니 스탁 Tony Stark과 계약을 파기당한 첨단무기업체가 개발한 비행슈트와 레이저건으로 무장한 벌처 Vulture / 아드리안 툼즈 Adrian Tooms와 대결하게 됩니다.  

 

피터는 MJ (Jendaya 분)와 사귀기 전으로 Liz (Laura Harrier 분)를 관심을 갖게 되는데, 마침 빌런인 벌처가 Liz의 아버지로 설정되어 있네요. 

 

톰 홀랜드 :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Spider-Man: Far From Home (2019)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Spider-Man: Far From Home 에서는 피터 파커와 친구들이 졸업여행으로 유럽을 방문하고, 주요 무대가 이탈리아 베네치아, 체코 프라하, 독일 베를린을 거쳐서 최종 영국 런던으로의 코스로 진행 됩니다.

 

주요 빌런은 Earth-833 슈퍼히어로를 가장하는, 스탁 인더스트리 출신의 대규모 가상현실 홀로그램 전문가로 쿠엔틴 벡 Quentin Beck이 등장하고, 유럽의 역사적인 유적과 명소에서 스파이더맨과 팽팽한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과연 최첨단 홀로그램과 기술로 무장한 빌런에게 승리할 수 있을까요?

 

스파이더맨의 트레이드마크인 뉴욕을 벗어난 해외에서의 스토리라인으로 유럽 및 글로벌 시장에 더욱 어필하게 된 것으로, 미국을 벗어난다는 컨셉이 새로운 시나리오가 가능하게 할 것 같습니다.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Spider-Man: No Way Home (2021)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Spider-Man: No Way Home 에서는 닥터 스트레인저 (베네딕트 컴버배치 분)가 살인모함 혐의를 받았던 피터 파커를 위해서, 세상 사람들이 스파이더맨이 피터 파커라는 것을 잊도록 하는 주문을 시전하는데, 멀티버스가 열리면서 다른 우주의 빌런들이 넘어오게 되고,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는 다른 우주의 스파이더맨인 스파이더맨 토비 맥과이어 Tobey Maguire 및 스파이더맨 앤드류 가필드 Andrew Garfield 를 초대해서 같이 빌런들과 대결하고, 이들을 본래의 우주로 돌려보내도록 3명의 스파이더맨이 대활약을 하게 됩니다.

 

피터1 (톰 홀랜드 분), 피터2 (토비 맥과이어 분) 및 피터3 (앤드류 가필드 분)으로 3명이 스파이더맨이 등장하는데, 미국 영화관에서 보는 중에 미국인들이 맥과이어와 가필드가 등장할 때, 환성을 지르고 박수를 치면서 정말 좋아하는 모습에 좀 놀라기도 했네요.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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