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상] 미국마트에서 사과 품종: Fuji 추천
[미국일상] 미국마트에서 사과 품종: Fuji 추천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미국마트에서 사과 품종: Fuji 추천
미국 마트에서 사과를 사려고 하는데, 의외로 사과 종류가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초기에 처음보는 품종을 조금씩 사서 먹어 보았는데, 전반적으로 단맛이 부족하고 맛이 없어서, 결국 후지 Fuji 만 사먹게 되었네요. 한국에서 먹던 것과 가장 비슷한 것이 Fuji 인 것 같고, Honeycrisp, Gala, Pazazz 등이 생각보다 별로 이었네요.
Fuji Apples 일본 품종 추정, 한국 사과와 비슷
많은 곳에서 판매되는 후지 사과는 농장 스탠드, 슈퍼마켓 등에서 널리 구할 수 있으며 매우 달콤하며 둥근 빨간 외관에 노란 색이 섞여 있고, 요리 및 사과 소스에 많이 사용됩니다.
Widely available at farm stands, supermarkets, and beyond, Fuji apples are very sweet and have round, red exteriors with yellow highlights. They’re good for cooking, too — try them your next batch of applesauce.
Gala Apples 외관과 다르게, 실제 맛은 별로임
갈라 사과는 다른 사과들보다 키가 크고 날씬하며 빨갛고 주황색 외관으로, 단단하고 달콤하며 씹는 맛이 상쾌합니다.
Taller and slimmer than many other apples, with red and orange colors, Gala apples are firm and sweet, with a pleasant crunch.
갈라 사과는 다른 사과들보다 키가 크고 날씬하며 빨갛고 주황색 외관으로, 단단하고 달콤하며 씹는 맛이 상쾌합니다.
Golden Delicious 노란 사과로 배로 착각
골든 딜리셔스 사과는 갈라와 비슷한 맛으로 여겨지며 달콤하고 바삭한 맛으로, 또한 아로마가 풍부한데, 그냥 먹거나 사과 타르트가 주로 추천됩니다.
Some people find the flavors of Golden Delicious apples similar to Galas: sweet and crisp. They’re also very aromatic and sturdy, making them great for eating out of hand or baking into an elegant apple tart.
Granny Smith 한국 청사과인데, 단맛이 별로임
그래니 스미스 사과는 눈에 띄게 녹색이라는 특징이 있고, 신선하고 산뜻한 맛으로 주로 베이킹이나 클래식한 타르트 타틴에 적합합니다.
You can spot Granny Smith apples by their bright green color. They’re crisp, tart and widely available. Granny Smith are also good for baking, and an ideal candidate for a classic tarte tatin.
Honeycrisp 한국 사과처럼 보이지만, 단맛 부족
허니크리스프 사과는 달콤하고 상쾌한 맛으로, 빛나는 붉은색과 약간의 노란색 언더톤이 보입니다.
With a name like Honeycrisp, it comes as no surprise these apples are sweet and juicy with a tart, balanced bite. They’re very round, light red apples, often with yellow undertones.
Mclntosh 반짝이는 외관에 맛있어 보이는 사과
맥킨토시 사과는 요리용보다는 그대로 먹거나 샐로드에 활용되는데, 주로 달콤하고 산뜻한 맛으로 바삭거리는 식감이 특징입니다.
Not meant for cooking, but definitely great for eating, crisp McIntosh apples are halfway between sweet and tart. They’re smaller and softer than other apple types, with red and green skin.
Pazazz 큰 사이즈의 빨간 사과
파자즈 사과는 허니크리스프 패밀리로, 특히 신선한 마무리 맛과 함께 바삭하고 달콤한 특징이 있고,주로 빨간색에 노란색과 녹색 줄무늬가 있으면서 내부는 옅은 크림색입니다.
Part of the Honeycrisp family, Pazazz apples are crunchy and sweet with an especially tart finish. Their shiny skin is predominantly red with yellow and green streaks, and their interior is a pale, creamy color.
SweeTango 이름이 멋진 빨간 사과
스위탱고 사과는 허니크리스프와 제스터 사과의 교배종으로, 매우 바삭한 질감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네요.
A cross between Honeycrisp and Zester apples, SweeTango apples are relatively new on the block (they were introduced in 2009). Hallmarks of this apple include its very crunchy texture and sweet flavor.
Snack보다 Apple or Orange
카툰에서 Apple 및 Orange가 나오네요.
"You can have an apple or an orange from the fridge."
"넌 냉장고에서 사과나 오렌지를 먹을 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