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여행] 칸느 호텔 혼술 후기: 보르도 와인+ 유럽 비어
[프랑스여행] 칸느 호텔 혼술 후기: 보르도 와인+ 유럽 비어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수년 전 출장으로 갔던 칸느 호텔에서, 유럽 맥주+ 보르도 와인 음미했던 사진이 있어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유럽 브랜드로 알고 있는 캔맥주 2개와 보르도 와인을 골라서, 리퀴어 샵에서 구입했네요.
Kronenbourg
Heineken
Tour Servan, Bordeaux
유럽 로컬비어 : 크로넨버그 Kronenbourg + 하이네켄 Heineken
크로넨버그 Kronenbourg는 프랑스 브랜드인데 크림맥주 스타일로 조금 텁텃한 맛이고, 하이네켄 Heineken은 더치 브랜드로 필스너로 청량하면서 진한 맛을 주는 듯 합니다.
보르도 와인은 주로 산지를 보고 고르는데, 기본적으로 보르도 와인을 믹싱을 하기 때문에 포도 품종이 중요하기보다는, 보르도라는 지역 내에 특별하게 선호하는 지역을 기억했다가 선별하는 것이 스킬인 듯합니다.
보르도 와인은 Bordeaus라는 지명보다는, 더 세분화된 2차 산지의 지명을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프링글스 오리지널 : 12조각에 소금 105mg, 5% 수준
안주로는 프링글스 오리지널 Pringles Original를 택했는데, 개인적으로 단맛 스낵은 좋아하지 않고, 짠맛 스낵이 좋은데 너무 짠 것은 싫어하네요.
결국, 안주로든 간식으로든 선택할 스낵이 별로 없는 편이기도 합니다.
프링글스 12조각이 든 작은 캔이 19g인데, 소금 Sodium이 105mg 포함되었는데, 프링글스에 5% 수준으로 포함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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