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이 좋아하는 스테이크는? "Medium-Rare"
미국인이 좋아하는 스테이크는? "Medium-Rare" 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미국인 선호 스테이크 굽기 : Medium Rare
스테이크는 미국 및 유럽 레스토랑에서도 제일 비싼 메뉴이지요.
항상 고민되는 것은 어느 정도로 스테이크를 익히는게 맛있을지 입니다.
개인적으론 Medium-Rare를 선호하는데, 어떤 때는 Well-Done이 더 맛있는 경우도 있는 듯 합니다.
특히, 미국인들에게 물어보면, 거의 Medium-Rare를 추천하는데, 고기가 연하면서 먹는 식감도 좋고, 맛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Rare 레어 : 겉만 살짝 익히고, 90% 분홍빛 (오븐온도: 120-130F 추천)
고기는 바깥 부분만 짧게 익혀져 있으며, 속은 대부분이 날것에 가깝습니다. 고기의 중심은 서늘하고 빨간색이고, 매우 부드럽고 촉촉하며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Medium-Rare 미디엄 레어 : 겉은 익히고, 70-80% 분홍빛 (오븐온도: 130-135F 추천)
고기는 바깥 부분에 쇠고기가 조금이나마 남아 있지만 중심에는 여전히 분홍색이 보입니다. 중심은 약간 따뜻한 분홍색을 띠고 있는데, 부드럽고 촉촉하며, 레어보다 약간 더 탄탄한 질감을 가집니다.
Medium 미디엄 : 겉을 익히고, 50% 분홍빛 (오븐온도: 135-140F 추천)
고기는 분홍색 중심을 가지고 있지만 완전히 익혀져 있는데,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홍색을 띠고 있으며 미디엄 레어보다 약간 더 탄탄한 질감을 가집니다. 여전히 촉촉하지만 레어나 미디엄 레어보다는 적고, 질감은 약간 더 탄탄합니다.
Medium-Well 미디엄 웰 : 겉과 속을 익히고, 20-30% 분홍빛 (오븐온도: 145-155F 추천)
고기의 중심에는 약간의 분홍색이 있지만 대부분 회색-갈색으로 변해 있습니다. 완전히 익혀져 있으며 중심은 약간의 분홍색을 띠고 있어서, 미디엄보다 탄탄하며, 덜 촉촉합니다. 건조한 질감을 가집니다.
Well-Done 웰던 : 겉과 속을 익혀서, 10% 분홍빛 (오븐온도: 155-165F 추천)
고기는 완전히 익혀져 있으며 중심에는 분홍색이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회색-갈색으로 변해 있으며 종종 매우 건조할 수 있는데, 질감이 매우 탄탄하고, 거의 촉촉함이 없습니다.
스테이크 굽기 레서피 : 익히는 등급 별로 온도세팅 후, 1인치 기준 4-5분 가열
스테이크를 굽는 오븐온도는 추천온도가 있는데, 스테이크 고기 두께 1인치 기준으로 4-5분 가열하되, 해당 가열온도를 지키도록 권장되고 있습니다.
If you prefer char-grilled flavor or you’re cooking a bone-in steak, take the steak outside and cook it on a preheated gas or charcoal grill. Either way, it should take about 4 to 5 minutes per side in about 130F temperature for a 1-inch steak.
Calvin and Hobbes : Steak
카툰에서 황새치 스테이크 그릴구이를 원하고 있네요.
"Fresh swordfish steaks. He likes them grilled outside."
"신선한 황새치 스테이크. 그는 그 것을 바깥에서 굽는 걸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