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여행] 뮌헨 여행 필수코스 Top5, München
[독일여행] 뮌헨 여행 필수코스 Top5, München 는 어디일까요.
뮌헨 : 바이에른 지역의 독일 대표 여행지
뮌헨 (영어: Munich, 독일어: München [ˈmʏnçn̩]) 은 독일인들이 외국인들에게 관광지로 추천하는 곳으로 특히, 뮌헨은 대도시이면서도 전통을 가장 많이 간직하고, 독일 BMW, Siemans 등의 본사가 위치해 있고, 특히 매년 9월 열리는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 Oktoberfest 로도 엄청 유명합니다.
뮌헨은 역사적으로 바이에른 Bavarian 및 오스트리아 지역의 바이에른 공화국이었고, 독일어 내에서 바이에른 방언을 사용하는 지역으로 비엔나와 뮌헨이 2대 도시입니다.
독일 출장은 프랑크푸르트 및 베를린을 주로 갔었지만, 독일 업체들과의 협의로 뮌헨에도 갈 수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뮌헨에 있는 동안, 마리엔플라자를 매일 갔었는데, 주변에 성당도 많이 있어서 성당마다 구경하기도 했고, 주변에 카페가 많아서 여유롭게 현지인들을 보면서 여유롭게 커피를 즐길 수도 있었네요~!!
1위 마리엔 플라자 Marienplatz
마리엔 플라자 Marienplatz (영어: Mary's Square, 즉 Our Lady's Square)는 성모님 광장이라는 의미로, 1158년부터 뮌헨의 중심 광장입니다.
중세시대에는 전통 시장과 주요 이벤트로 사용되었고, 특히, Marienplatz 명칭은 1638년 종교개혁전쟁으로 인한 스웨덴 점령 종식을 기념하는 성모 마리아 기념탑 Mariensäule 이 건립되면서 명명되었고, 뮌헨 시청사가 주요 랜드마크입니다.
2위 잉글리쉬 가든 Englischer Garten
잉글리쉬 가든 Englischer Garten (독일어: [ˈʔɛŋlɪʃɐ ˈɡaʁtn̩] , English Garden)은 뮌헨 도심에서 북동부 도시 경계까지 이어진 대규모 공원으로, 1789년 벤자민 톰슨 경 (1753–1814), 나중에는 럼포드 백작(Reichsgraf von Rumford)이 바이에른 선제후 찰스 테오도르 왕자를 위해 만든 것이 시초로 세계적인 대형공원으로 다양한 호수와 건축물들이 포함된 명소입니다.
3위 호프브로이하우스 Hofbräuhaus
호프브로이하우스 Staatliches Hofbräuhaus (뮌헨의 국영 양조장 , Hofbräu München )는 바이에른 주 정부가 소유한 독일 뮌헨의 양조장으로, 1589년 바이에른 공작 빌헬름 5세 William V, Duke of Bavaria 의 독창적인 레서피에서 시작되어, 현재 Weißbier, Helles, Maibock, Dunkel 및 Oktoberfest larger 맥주가 생산되고 있는 명소입니다.
4위 빅투알리엔 마켓 Viktualienmarkt
빅투알리엔 마켓 Viktualienmarkt 은 뮌헨 중심에 있는 식품시장이자 광장으로, 1807년부터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픈되며, 꽃, 이국적인 과일, 게임, 향신료, 치즈, 고기, 생선, 주스 등을 살 수 있는 전통시장입니다.
5위 님펜부르크 궁전 Nymphenburg Palace
님펜부르크 궁전 Nymphenburg Palace (독일어: Schloss Nymphenburg , 영어: Palace of the Nymphs )은 독일 남부 바이에른의 Neuhausen-Nymphenburg 서부지역에 위치한 바로크 양식의 궁전으로, 인접한 Nymphenburg 궁전 공원과 결합하여 유럽 최고의 왕궁 중 하나로 632m(2,073ft)의 전면 너비는 파리 베르사유 궁전을 능가하는 명소입니다.